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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제29회 도봉구민의 날을 맞아 5월 1일 오후 5시 다락원체육공원에서 기념축제를 개최했다.구는 구민과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앞서 구정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민간단체, 유관기관 및 구민 3,000여 명을 축제의 자리에 초청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발전 ▲사회봉사 ▲문화체육진흥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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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각종 행정정보 및 구정지표 데이터를 연계·통합·시각화한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선제적 행정을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 국가통계포털 및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 등 타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와 실시간 도시현황, 구정지표, 정책,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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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중랑천 제방길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고 4월 30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 기념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약 200여 명이 찾아 ‘걷고 싶은 길’ 조성을 반겼다.구는 중랑천 제방길 환경 정비를 통해 노원교~창도초등학교 구간 약 1.7km를 맨발길 마사토길로 조성했다. 이 중 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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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종합체육센터(솔샘로 48길 14)가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오는 16일(목)부터 21일(화)까지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은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수영장 사용에 대한 구민 의견을 청취해 운영에 반영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운영일이 아닌 19일을 제외한 6일 동안 시간별 참여 인원 30명씩 총 900명을 추첨할 예정이다. 당첨될 경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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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처음 마련한 ‘제1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에 4만여 명이 참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공식 개막 전부터 아침 일찍부터 북서울꿈의숲을 찾은 가족들로 숲 전체가 북적였다. 공식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도 아이들을 배려해 축사도 생략하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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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4월 25일 도봉구를 방문한 미국 플러튼시 대표단과 상호 비즈니스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플러튼시 프레드 정 부시장, 오세진 시장경제 고문 등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도봉구와 플러튼시는 도봉구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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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장애인·비장애인들이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 제33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지난 4월 26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장애인 한마음 축제는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호)가 주최하고 강북구가 후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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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담배의 피해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도봉구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조성 및 금연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다.조례에는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사업 추진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 등 아동·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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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신문장학회, 4월 장학금 7명에 125만원 수여
-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4월 22일 장학생 7명에게 총 12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장학회는 비대면 전달방식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장용석 회장은 기존 4월 15일이 장학금 지급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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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당선에 취하기 전 지역발전 생각해야
- 당선에 취하기 전 지역발전 생각해야“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구상하라”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준 이번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보들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도봉, 강북지역 4석 중 3석을 민주당이 거머쥔 22대 총선 결과는 지역민들이 민주당이 무엇을 하기를 바라는지, 국민의힘이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를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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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총선으로 지역발전 여부 결론내자
- 이번 총선만큼 중요한 총선이 몇 번이나 있었나 싶을 정도로 도봉, 강북 지역의 이번 총선결과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지역발전 여부가 걸려 있는 중차대한 시점이기 때문이다.그간 도봉, 강북지역 국회의원은 정치적 이념과 당의 색깔에 많이 좌우된 지역 정서 덕에 선출돼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역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중앙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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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갑자기 날아온 후보, 지역 졸로 아나’
- ‘갑자기 날아온 후보, 지역 졸로 아나’민주당 후보 칼럼 그대로인 강북을 선거22대 총선 후보등록 마지막날 서울 강북을 지역구에서 벌어진 민주당 후보 선정과정은 말그대로 ‘주민 무시’라는 네 글자로 요약되는 사태다. 여러모로 함량 미달인 정봉주 후보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자 그를 밀어낸 뒤 조수진 변호사를 ‘말뿐인’ 경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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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은 지역일꾼 뽑는 場, 잊으면 안돼
- 총선은 지역일꾼 뽑는 場, 잊으면 안돼막말 후보, 지역 어두운 후보 난립해서야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 강북 지역의 후보자들 면면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게 현실이다. 비록 젊고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등장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할만 하지만, 민주당 후보들이 보여준 행태를 보면 강북지역을 얼마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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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3월 장학금 7명에 125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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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2월 장학금 7명에 125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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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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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북구의 前進에 박수를 보내며 신년회에 나타난 이순희의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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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사설] 총선은 진정한 지역일꾼을 뽑는 場 정치野慾 있는지 매의 눈으로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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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2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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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1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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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0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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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9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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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8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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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7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