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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감리교회로부터, 창립 57주년 라면 400박스 기부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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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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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종합체육센터, 탁구장 어깨 높이 펜스 설치 완료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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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자치구 최초 수영장·헬스장 문화비 소득공제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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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아골복지관과 중증 정신질환자 공동 관리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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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되찾은 빛 이어갈 유산’ 이현승 옻칠 특별전 개막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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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간송옛집에서 2025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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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전한 희망” 편지문학관, 인문학 특강 마련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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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며 학사학위 취득 기회” 서경대학교 수시모집 나서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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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 독서 접근성 높인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구립도서관이 관내 5개 복지시설에 총 75권의 도서를 기증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이번에 도서가 전달된 기관은 도봉구4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도봉교육복지센터, 청소년꿈터 초록뜰 등 총 5곳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7일부터 23일까지 국·공립기관 및 국비·지방비 지원을 받는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기증된 도서는 황인찬 작가의 『내가 예쁘다고?』와 데버라 마르세로 저작 『마음을 담은 병』으로, 도봉구 도서관 컨소시엄 소속 사서들이 엄선했다. 더불어 각 기관에서 도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개발안과 활동 지도안도 함께 제공돼, 책을 활용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게 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서관이 멀게 느껴졌던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책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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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립준비청년 등 10명에 ‘맞춤형 먹거리’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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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출산, 도봉구가 함께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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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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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치 유휴지 자투리 주차장으로 탈바꿈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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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청년회의소, 강북구에 삼계탕 440개 기부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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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황창연 신부 초청 ‘강북구 명사특강’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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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광복 80주년 기념 ‘무너미’ 독립운동가 특별전 개막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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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 폭염 대비 국가유공자 가정 현장점검·위문 실시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진강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 30일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 현장점검 및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마련했다. 지청 직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냉방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수혜 가능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함께 위문품도 전달하며 맞춤형 지원에 힘썼다.서울북부보훈지청은 혹서기와 집중호우로 복지 위기가 심화될 수 있는 6월부터 8월까지를 ‘혹서기 집중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실태 점검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강현 지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보훈부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고령 또는 노인성 질환 등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동보훈복지사업 ‘보비스’를 운영하며, 직접 방문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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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은 교실, 조리실은 배움의 출발선”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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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탄력순찰제’ 하반기에도 계속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윤순단)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지역 경찰서와 협력하는 ‘탄력순찰제’를 2025년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탄력순찰제’는 지역 주민이나 기관이 특정 시간대와 장소를 신청하면 경찰이 이를 반영해 맞춤형 집중 순찰을 실시하는 제도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관내 3개 경찰서와 함께 이 제도를 도입해 관내 33개 초등학교에 적용해왔다. 지난 7월 초 시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학교 전원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하반기인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탄력순찰제를 이어간다. 이번에는 기존 33개교에 3개교가 새롭게 추가돼 총 36개 공립초등학교(공립초의 약 92%)가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