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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되길”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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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울림터에서 매월 펼쳐지는 지역문화예술의 장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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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451주기 도봉서원 춘향제 봉행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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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경찰서-도봉구,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합동 캠페인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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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창립 87주년 기념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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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에서 시작하는 즐거움’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오는 14일(화)부터 4주간 총 11회에 걸쳐 관내 지역을 탐방하고 지역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북부 내 삶의 인문학 도·시·락(樂)」을 운영한다.「도·시·락(樂)」은 ‘도봉에서 시작하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북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북부 다락(樂)방(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지역 탐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도봉구 곳곳을 탐방하며 공간에 스며들어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문화를 비롯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락(樂)방의 효시로서 한층 내실을 기해, 대상을 초등학교 3~6학년으로 확대했으며, 프로그램별 25명 내외 총 275명이 참여한다. 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된 규모다.수업시간에 지역화 교재를 활용하는 3~4학년에게는 교과서 연계 장소를 직접 걸으며 의미를 되 뇌일 수 있도록 지역탐방(도봉동, 창동, 방학동, 쌍문동 일대)을 준비했다. 5~6학년에게는 지역기관인 둘리뮤지엄이 학교로 찾아가 웹툰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거리상 둘리뮤지엄을 이용하지 못했던 초등학생들이 기관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이정희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도·시·락(樂)」을 통해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역사회로 확대해 삶과 앎이 하나 되어 미래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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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도봉구민 우선접수제 도입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가 도봉구 조례 개정을 통해 구민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봉구민 우선접수제를 도입했다.도봉구민 우선접수제는 지난달 신규 접수일부터 시행돼 도봉구민은 다른 지역 거주민보다 먼저 체육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규 접수 전 도봉구민을 인증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며, 6개월마다 인증 갱신이 필수다.도봉구민 인증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인증과 신분증 및 등본 지참 후 방문하는 현장 인증 방법이 있다.김기수 이사장은 “구민 우선접수제와 더불어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감동 실현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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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688명 활동 시작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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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노사 함께하는 인권경영 선언
편집국 편집장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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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맨발 걷기 황톳길 개통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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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요리하고 캠핑·게임하며 친구 사귀어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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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상, 올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서울시는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 및 저탄소 활동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에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28회를 맞는 환경상은 기후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기술·경영 총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개인 및 단체)을 선정해 시상한다.시상 부문 변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환경 공적으로 반영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 환경교육 부문을 신설하고 기존의 ‘녹색기술분야’와 ‘환경경영분야’는 ‘환경기술·경영’으로 통합했다.특히 이번에 신설된 ‘환경교육분야’는 환경 교육을 통한 환경 인식 개선 및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는데, 시는 환경교육 분야 시상을 통해 시민 환경 의식 고취와 환경 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고,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 공적만 접수 가능하다.또, 3년 이내 서울시환경상 수상자 및 같은 해 서울시시민상 수상자는 지원 자격에서 제외한다.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서울시민 3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추천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6일(금)까지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로 우편 및 전자우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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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분리배출 전용시설 설치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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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뛰놀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서울시가 8일부터 시작해 6월 7일(금)까지 9주 동안 서울시에 등록된 어린이 놀이시설 9,388개소의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매년 반기별로 정기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사고 제로(0)를 목표로 점검대상을 확대해 더 꼼꼼하게 안전 사각지대를 살필 예정이다.점검은 총 3단계에 걸쳐 자체점검, 표본 점검, 민·관 합동점검으로 이뤄진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놀이기구에 부식·파손된 곳은 없는지 안전상태를 살피고, 정기적으로 시설검사는 이뤄졌는지, 안전관리자가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도 확인한다.먼저, 서울시에 등록된 어린이 놀이시설 전체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안전 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자치구가 그 결과를 제출받아 시설물 파손, 노후 및 청결 상태 등이 적정한지 확인한다.다음으로는 자치구별로 15곳씩 총 375곳을 선정해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 각 자치구는 노후화된 주택단지 및 자체점검 미이행 또는 점검 결과상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선정해 점검한다.시설 부식, 놀이기구 연결상태, 바닥재 파손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함께 관리주체가 작성한 자체 점검표와 현장을 대조해 현장 조치와 개선명령 등 후속 조치를 한다.마지막으로 민·관 합동점검도 추진한다. 자치구별 5곳씩 최소 125곳을 선정해 서울시·자치구·민간전문가가 현장에서 합동으로 놀이기구의 파손·부식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올해는 점검대상을 확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시설 전체를 점검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우선 점검 한다.이외에도 행정안전부 지정 집중안전점검 대상을 포함하고, 최근 5년간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시설 등을 기준으로 자치구별 5개소 이상을 선정해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교체될 수 있도록 한다. 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위험 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안전진단을 받도록 한 뒤 조치 결과를 추후 확인한다.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후속 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가 적절히 실행됐는지 확인하고, 개선명령을 정당하게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 처분도 할 수 있다.지난해 점검에서는 바닥재·시설물 파손, 놀이기구 간 안전거리 미확보, 볼트 소실, 목재 갈라짐, 페인트 벗겨짐, 안전 검사 합격증 미게시, 안전교육 미이수 등이 지적됐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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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올바른 주행법 배우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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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 미만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한다”
서울시가 올해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6개 단지 총 180개 동에 대한 안전 점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시는 매년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점검 무상지원과 함께, 3년에 1회 이상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지별로 결함·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법상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관리주체가 없는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다 보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해 왔다.이에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하고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이 50% 이상인 노후 공동주택 86개 단지(총 180개 동)의 안전점검을 지원한다.점검은 주민(거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 자치구에서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하면 전문가들이 체크리스트에 따라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는 노후시설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소유주에게 안내된다.점검방법은 육안점검과 함께 필요시 정밀관측장비(데오도라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여부, 보수상태,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또, 도시가스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한 시설물도 점검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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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폭력 시달린 이주여성 도봉구가 구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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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고등학교, 게임콘텐츠 제작 실습실 구축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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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할인 대상 자격 간편하게 인증하세요”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가 이용 요금 할인 대상 자격 확인 방법을 비대면으로 변경했다. 공단은 요금 할인 적용 시 대상 확인을 위해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고객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자격 확인 방법을 바꿨다고 밝혔다.자격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 방법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중앙부 인터넷 예약시스템에 들어가 비대면조회서비스를 진행하면 본인인증을 통해 가능하다.감면 대상자 누구나 센터 방문 없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감면 자격 적용이 가능하며 도봉구민, 다둥이,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는 6개월마다 인증이 필요하다.김기수 이사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공단의 행정서비스도 디지털화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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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비상탈출·완강기 체험교육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