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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봉구 노점상 대처에 주민은 어디 있나 / 불편 개선없이 상생 주장만은 곤란하다
편집국 편집장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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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창동역 신경제중심지 대환영 / 인구유입만큼 교통대란 대비해야
편집국 편집장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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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북부신문(주)장학회, 16명에 250만원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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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운영위, 10월 나들이로 소통 강화
편집국 편집장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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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통, 투명성 거꾸로 가는 도봉구 / 이동진 구청장은 ‘양치기소년’ 되려나
편집국 편집장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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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맞은 북부신문(주)장학회 16명 학생 후원
편집국 편집장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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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도봉 지역신문 4개사 대표협의회 출범
편집국 편집장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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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2번출구, 무단 투기 지역 녹화 공간 조성
편집국 편집장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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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주)장학회 15명 학생에 240만원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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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운영위 신규 회원2명 위촉
북부신문사 운영위원회가 지난 6일 도봉2동 오리큐에서 열려 신규 회원 2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새롱 영입된 신규 회원은 민순옥, 김명옥 두 사람이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안동복 사무국장 사회로 시작했으며, 조옥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북부신문사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 사랑을 강조하면서 “애정이 넘치고 회원간의 단합이 잘되는 운영위원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부회장으로 위촉된 정교선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시골에서 가져온 참기름, 들기름, 볶은 참깨, 조청 등을 판매해서 북부신문 장학회 기금으로 전달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또 “앞으로 명절 때는 떡국, 떡을 판매해서 기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발행인 장용석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늘 현충일인데 이렇게 모여 감사하다”면서 “북부신문이 앞으로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본지 안혜자 전 대표 추모식에 참석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밖에 장 회장은 “회원간의 단합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신문사를 관심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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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혜자 본지 전 대표 5주기 추모식 열려
편집국 편집장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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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주)장학회 15명 학생에 240만원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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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운영위 9명 부회장 및 위원 위촉
편집국 편집장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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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삼양분회장 이희중씨
편집국 편집장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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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주)장학회 언론 새싹 키운다
편집국 편집장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