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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하면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편집국 편집장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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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덕성여대, 공공자원 활용 ‘시설 사용 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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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르신들 대상 ‘자살예방 교육’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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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돌봄” 도봉구, 1인 가구 고립 위험 실태조사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집중 조사한다.이번 조사는 전기·가스 요금 체납, 질병, 실직 등으로 관리되던 기존 취약 1인 가구에 더해, 고시원·여관·찜질방 등 비정형 주거지 거주자와 만성음주, 정서불안, 이웃 갈등 등으로 고립 우려가 있는 잠재적 위험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된다.조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단계별로 실시된다. 먼저 통장이 1인 가구를 방문해 위험 징후를 확인하고, 이후 복지 담당 공무원이 재방문해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상담 결과에 따라 가구는 ▲관계 지원군 ▲일상 지원군 ▲일상위험 고립군 ▲집중 관리군 ▲긴급 위기군 등으로 분류되며, 각 군별로 적합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된다. 특히 일상위험 고립군부터는 일상돌봄, 심리상담, 은둔청년 지원, 정신건강 상담·치료 등이 제공되며, 필요 시 정기적인 모니터링 대상자로 관리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잠재적 고립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탄탄한 돌봄·지원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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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광복의 불빛, 미래를 비추다’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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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시의원, 창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노후 개집표기 교체 촉구
편집국 편집장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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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의원,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찾아 간담회 가져
편집국 편집장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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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개막, 서울을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지로
편집국 편집장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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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사업 무자격 업체 선정·선지급 감사원 감사 필요”
편집국 편집장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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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북(갑), 여성위원회·여성자원봉사단 창단
편집국 편집장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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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굿바이 비만·헬로우 건강’ 하반기 운영 시작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8일부터 건강관리 특화사업 ‘굿바이 비만, 헬로우 건강’ 하반기 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 등록된 40~60세 당뇨병 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 12회기와 영양교육 4회기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구는 앞서 상반기 운영에서 참가자들의 콜레스테롤, 비만도, 혈압 수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한 참여자는 만족도 조사에서 “식단과 운동을 함께 관리하니 체중이 줄고 건강 지표가 안정됐다”고 전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당뇨병 위험군은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 과정 역시 주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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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도봉구, 노후 벽화 26곳 새 단장
편집국 편집장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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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 발의, 개인정보 보호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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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단위 안전망 강화” 도봉구, ‘수방·제설 긴급봉사단’ 출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민간 협력 안전망을 마련했다.구는 이달부터 집중호우와 겨울철 강설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수방·제설 긴급봉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봉사단은 14개 동별로 직능단체 회원 10~15명 내외로 꾸려졌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봉사단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위험 요소와 피해 규모를 파악한 뒤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에 신속히 보고한다.집중호우 시에는 공무원과 함께 빗물받이 정화, 양수기 지원, 잔재물 제거 등 복구 활동을 펼치며, 강설기에는 좁은 골목길, 고령자 거주 지역, 어린이 통학로, 경사로 등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한다.도봉구는 봉사단을 상시 운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협업”이라며, “수방·제설 긴급봉사단을 중심으로 골든타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네 단위 안전망을 더 세밀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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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착수, 강북 교통 불편 해소 첫걸음”
편집국 편집장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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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추경안 심사 등 제347회 임시회 개회
편집국 편집장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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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뿌리, 삼각산에서 만나다”
편집국 편집장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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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 청년안심주택 사태 근본 원인 지적
편집국 편집장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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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의당 대표, 강북구서 토크콘서트 연다
편집국 편집장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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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역상품권 ‘0원’ 서울시 외면에 비판 확산
편집국 편집장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