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동 청소년문화의집, 여가부 공모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17-03-20
-
도봉, 창동 신경제서포터즈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17-03-06
-
강북, ‘페인터즈 히어로’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7-03-06
-
방학천 걷고 싶은 거리 사업 본격 시동
강민 기자
2017-02-20
-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신년음악회
편집국 편집장
2017-02-20
-
노원, 구립청소년교향악단원 신규모집
편집국 편집장
2017-02-20
-
도봉, ‘함께 Green마을’ 만들기 주민설명회
편집국 편집장
2017-02-20
-
탐방-이음줄진흥원 “흥겨운 음악소리가 머무는 곳, 음악이 이어주는 우리”
편집국 편집장
2017-02-14
-
노원, 월계문화복지센터 착공
편집국 편집장
2017-02-14
-
강북, 대학생 아르바이트 문화탐방
편집국 편집장
2017-02-14
-
노원문화예술회관-상계백병원 MOU
편집국 편집장
2017-02-07
-
“환상적인 바닷속 콘서트장으로 함께 떠나요”
편집국 편집장
2017-02-07
-
‘꽃보다 가족 송년한당’
편집국 편집장
2016-12-12
-
도봉문화원 오케스트라-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교육협력 MOU체결
편집국 편집장
2016-12-12
-
도봉, 골목길 조성사업 사진전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일까지 구청사 1층 로비갤러리에서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저분한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한 2016년 역점추진사업으로 구비 1억 5420만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50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 420만원이 투입됐다.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벽화, 쉼터, 화단, 걸이형화분, 대형화분, 전봇대 캘리그라피, 전신주 삽화, 타일벽화 등을 조성해 골목길 환경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재능기부자, 종교단체, 학생 등 지역 주민이 적극 참여하여 주민 스스로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한 것으로 구는 이러한 참여주민들의 노력의 결실을 구민에게 알리고자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전에는 14개동 주민센터에서 추진한 골목길 조성사업 성과 사진 103점이 전시됐다. 쌍문3동의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마음치유 골목길’부터 방학3동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골목길’, 창5동의 ‘알록달록 돌담벽화길’까지 동별 특색있는 골목길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7년도에도 지역주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사업을 확대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