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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06 1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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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이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의 붐업사업인 ‘플랫폼창동61’의 홍보를 책임질 창동신경제 서포터즈 1기(플랫폼 프렌즈) 모집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구청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음악 등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많고 4∼5월 서포터즈 정기모임에 참석가능한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서포터즈 신청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
sseol777@dobong.go.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받을 수 있다.


창동신경제 서포터즈는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상반기까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현장감있고 생생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활동복, 소정의 활동비 등을 제공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플랫폼창동61에서 공연초대권을 지급한다.


이 구청장은 “문화예술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청년활동가의 참신하고 생생한 시선을 통해 창동 신경제조성지의 매력이 생생하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봉구청 신경제사업과 제공(02-2091-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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