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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자리 참여도 안전이 최우선”
편집국 편집장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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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과대포장 선물 NO’챌린지 동참
편집국 편집장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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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원, 마을미디어 단체 등과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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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지금 봄맞이 청소 중
편집국 편집장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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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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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혁신교육추진단 오리엔테이션 진행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5일 ‘성북 혁신교육 추진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북 혁신교육 추진단으로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원, 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 102명이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로 소통했다.거버넌스 원칙에 따라 민·학·관이 역할 분담을 하고 함께 준비했다. 소그룹 토의 시간에는 2022년도 성북 혁신교육 추진단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성북 혁신교육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추진단별 모임과 마을과 학교를 잇는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성북 혁신교육 추진단은 학생, 학부모, 교원, 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 102명이 참여하고 있다. 총 6개 사업 추진단이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해당 사업의 기획과 실행 그리고 평가를 민-학-관 거버넌스 형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그리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성북 혁신교육 추진단의 활약을 지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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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동 심우장’ 고택문학체험관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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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든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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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 속 모두의 대학’ 수강생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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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을 사랑한 서양화 대가 故 윤중식’
편집국 편집장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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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을 찾습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줄 착한 임대인을 모집한다.‘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내리는 임대인에게 총 인하금액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올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할 계획이 있는 임대인이며, 해당건물이 환산보증금(보증금+월세×100) 9억원 이하인 점포 중 임차인과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해당된다.착한 임대인에게 지급되는 상품권 금액은 임대료 인하 구간에 따라 달라진다. 연간 총 임대료를 인하한 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30만원이 지급되며,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50만원, 1000만원 이상 경우에는 100만원이 지급된다.성북구는 사업에 참여할 임대인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성북구 소재 상가건물을 소유한 임대인은 임대료 인하액 확인이 가능한 증빙서류 등을 우편 또는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성북구에서 총 149명의 임대인이 사업에 참여해 296개소 임차점포에서 9억2000만원의 임대료가 인하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자발적인 참여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착한임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도 조금만 힘을 보태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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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구 한 책 추진단’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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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도상가 등 1만개 점포 임대료 감면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처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확대해 감면하기로 확정했다.또 공용관리비(청소·경비원 인건비) 감면과 임대료 납부기한을 6월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 폐쇄 조치 또는 강제 휴업 등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경우 해당 기간만큼 계약 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100% 면제해 줄 예정이다.서울시의 이번 지원 골자는 ▲피해 정도에 따른 임대료 60% 감면 ▲공용관리비 감면 ▲임대료 납부유예, 세 가지다. 상반기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철·지하도 상가 등에 입점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6개월간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임대료를 60% 인하한다. 임대료 인하조치에 따라 1만 1개 상가에 임대료 480억 감면이 예상된다. 관리비 항목 중 공용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 부담 분을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를 통해 최대 25억 지원이 예상된다.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 기한도 사용·대부기간 내 6월까지 연장한다. 연간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납부 기한연장 지원 조치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도상가, DDP패션몰, 지하철 등 상가에 임차한 소상공인 대상 점포에 505억 지원이 예상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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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오리엔테이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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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오동근린공원 책쉼터’ 7일 착공
편집국 편집장
202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