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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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어린이날 축제’ 참여
노원소방서(서장 백남훈)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롯데백화점앞 도로에서 열린 노원구 어린이날 축제에서 ‘119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오늘은 나도 소방관(특수방화복 착용 및 물소화기 체험)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코너가 운영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
2019-05-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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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꼭 비치하세요”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지난 4일 강북구 미아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를 이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1층 일반음식점 주방 쪽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행인 A씨 등 2명은 이를 목격하고 소방서에 신고 한 후 보이는 소화기와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를 시도...
2019-05-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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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용에 따른 불편 한 번에 해결한다
북부수도사업소(소장 박병권)는 상수도 사용에 따른 시민불편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현장에서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옥내누수 진단과 급수불편, 누수요금 감액, 수질검사 등에 대해 한번에 종합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아리수 토탈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1994년 3월 이전에 건축 된 주택 중 옥내누수 및 녹물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2019-05-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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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사회 춘계골프대회 개최
도봉구의사협의회(회장 김성욱 원장)가 지난 4월 28일 경기도 가평군 리앤리cc에서 춘계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도봉구의사회는 관내 주요병원 관계자들의 친목도모와 협력교류 차원에서 매년 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 백병원 고경수 부원장 등 한일병원,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 관계자들과 장용석 ...
2019-04-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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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창립 82주년 기념식 개최
한일병원(원장 조인수)은 지난 25일 창립 8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인수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기념식에서는 공로상과 모범직원상 및 친절직원상에 대한 표창과 포상이 이뤄졌다.
모범직원상은 감염관리팀 권선영 간호사 외 15명이, 친절부서상은 화상병동 외 3부서가, 친절직원상은 소...
2019-04-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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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 예방하고 일자리도 마련하고’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다중이용시설(화장실 등)의 몰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도봉불법촬영점검단’을 운영한다.
‘도봉불법촬영점검단’은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로 연계해 몰카 예방과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토끼를 잡았다.
지난 3월 도봉구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2명의 여성 점검단을 선정...
2019-04-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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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광운대학교 가족범죄 피해자 보호한다
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엄기영)는 지난 4월 22일 가족 간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증가하는 가정폭력과 학대범죄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상담 인력을 지원하는 등 상호보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강북경찰서는 △정보제공에 동의한 위기가정의 제반...
2019-04-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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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심 정지 증상 교통사고 인명 구조
운전 중 심정지가 발생하면 운전자 생명의 위험은 물론 사고 위험까지 커져 크게 위험하다. 지난 4월 24일 오전 10시 20분 경 수유동에서 중앙선을 넘은 봉고트럭이 스타렉스와 전동휠체어를 추돌하고 약국 문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사고 등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통휠체어를 추돌 해 자칫하면 사망사고까지...
2019-04-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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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묘역 야간 개방하라”
서울시와 강북구 주최로 지난 16일 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 지하1층 소극장에서 열린 4.19민주묘역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정상채 전 강북구의원(현 북한산 민주공원묘지 반대 전국 사무총장)이 묘역의 야간개방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상채 사무국장은 이날 “국립 4.19민주묘지를 야간시간에 개방해 24시간...
2019-04-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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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 기초연금 집중 홍보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 이 차장은 올해 3월 도봉구에 사시는 공 모 어르신과 배우자가 병환으로 수년간 집에서만 거주하고 가족들도 바빠 방문이 어렵다는 사정을 듣고 어르신의 주택을 직접 방문해 기초연금 신청서를 접수했다.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지사장 최영환)는 한 명의 어르신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2019-04-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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