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신문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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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8월 장학생 8명에 13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회장 장용석)는 8월 셋째 주를 맞아 장학생 8명에게 총 13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장학회는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도입된 비대면 전달 방식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장학생들에...
2025-08-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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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7월 장학생 8명에 13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회장 장용석)는 7월 셋째 주를 맞아 장학생 8명에게 총 13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장학회는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도입된 비대면 전달 방식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장학회는 매월...
2025-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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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6월 장학생 8명에 13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회장 장용석)가 6월 셋째 주를 맞아 장학생 8명에게 총 13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도입된 비대면 전달 방식은 현재까지 유지되며, 장학회는 매월 따뜻한 응원 ...
2025-06-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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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5월 장학생 8명에 13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회장 장용석)가 5월 셋째 주를 맞아 장학생 8명에게 총 135만 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전달 방식을 이어오며, 장학생들과의 따뜻한 마음의 교류를 메시지를 통해 전하...
2025-05-2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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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4월 장학생 8명에 13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4월 21일 장학생 8명에게 총 13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회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전달 방식을 지속하고 있다.장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4월, 봄꽃이 만개...
2025-04-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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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3월 장학생 8명에 13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3월 17일 장학생 8명에게 총 13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올해 양채윤 양이 대학을 졸업했고 초등생 1명, 중학생 1명이 새로 장학생에 선발되며 장학생은 총 8명...
2025-03-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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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2월 장학금 7명에 12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2월 17일 장학생 7명에게 총 12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장학회는 코로나사태 이후 비대면 전달방식을 지속하고 있다.장용석 회장은 “새해가 시작한 게 엊그...
2025-02-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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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월 장학금 7명에 125만원 수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지난 20일 장학생 7명에게 총 12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장학회는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전달방식을 지속하고 있다.장용석 회장은 “새해 첫 장학금 전달...
2025-01-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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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고난을 딛고 오뚜기처럼 일어서자”
“고난을 딛고 오뚜기처럼 일어서자”성실로 사회안정 다잡는 乙巳年 되길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에 터진 비상계엄 사태에 무안공항 대참사까지 겹치면서 현재 시국은 힘들고 소상공인들의 한숨 소리는 깊어만 가고 있다. 새해를 맞아도 이 문제들이 해결되자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산된다.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2025-01-0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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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싸움 그만하고 지역에 집중하자 / 혼돈의 2024년 훌훌 보내고 새 출발을
정치싸움 그만하고 지역에 집중하자혼돈의 2024년 훌훌 보내고 새 출발을올해 2024년은 참 어지러웠다. 경제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세상이 나아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마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그로인해 국제신인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민주경제대국이라는 국제적 평가는 졸지에 ‘이해할 수 없...
2024-12-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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