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과 구정에 적극 반영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8
-
“느린학습자 원활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위해”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올바른 환경실천 습관 어릴 때부터 키워요”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강북구,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초·중·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서울 외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강북구는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와 함께 초·중·고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왔다. 종전에는 서울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타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다른 지자체에서 입학준비금 등을 지원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되지 않는다.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의류, 신발, 가방, 문구류, 도서, 안경, 전자기기 등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식당, 카페, 편의점, 학원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입학준비금은 학부모 및 학생이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한 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입학 준비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며,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해 강북구청 교육지원과(☎901-6296)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3~4월 프로그램 개강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사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성적은 높이고”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도봉구에 가면 대학입시가 보인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장애아동의 보다 원활한 학습과 학교생활을 위해”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장애아동의 보다 원활한 학습과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올해 특수학급이 운영되는 초등학교 9개교에 장애아동 학습도우미 11명을 배치했다. 현재 도봉구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지원할 보조 인력은 부족했다.배치된 학교는 가인초, 누원초, 방학초, 백운초, 숭미초, 쌍문초, 오봉초, 월천초, 창원초로 특수학급 학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1~2명을 배정했다.장애아동 학습도우미는 식사지도, 건강·안전 관리 등의 개인필요 지원과 학습 자료 준비 등의 학습지원, 적응 및 문제행동 관리 등의 행동 관리 역할을 맡는다.앞서 구는 지난해 8~10월 특수학급이 운영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가인초 등 9곳을 장애아동 학습도우미 배치 기관으로 선정했다. 장애아동 학습도우미는 학교 자체별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장애아동 학습도우미 배치로 장애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들의 학습권과 생활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도봉구민들은 ‘새활용플라자’서 ○○○ 배워요”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주민 디지털 역량 높이기 위해 도봉구가 나섭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도봉구, 서울여자대학교와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 위해 맞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월 26일 서울여자대학교와 ‘도봉구-서울여자대학교 지속가능발전교육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ESD 개발·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 ▲ESD 지원체제 구축 ▲각 기관 전문가 및 강사 참여 ▲교육봉사활동 및 비교과 특별인증과정 개발·운영 등이 있다.구는 이번 협약으로 구가 축적한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서울여자대학교의 인적 자원 등이 결합돼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과 관련 새로운 시너지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두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ESD 플로우(FLOW: Future Learning & Ongoing Work)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D 플로우 모델’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미래 교육을 위한 학습과 지속적인 실천이 결합한 교육 모델이다.도봉구는 향후 ESD 플로우 모델을 이론과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여자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ESD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 더 발전된 ESD 모델을 위해 여러 대학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자연 체험 기회 제공 도심 속 ‘유아숲체험원’ 확대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수업 역량 강화 장학 브로셔 발간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새학기 초등학생 돌봄 공백 효과적으로 해소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3-12
-
강북구, 아이돌봄 서비스 질 향상 집중 교육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