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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255회 임시회 폐회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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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장자제시 상무위원회와 자매결연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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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민운동장 앞 정류장 승차대 도시미관 등 고려해야”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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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255회 임시회
편집국 편집장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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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강북구의원, 상생약속 안지키는 사업시행자 고발
편집국 편집장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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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숭실고 교장 선임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지난 10일 개최된 학교법인 숭실학원 이사회에서 숭실고등학교에 새로운 교장이 선임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숭실고 문제 해결을 위해 발족한 '숭실민학관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7년간 교장이 없는 상태에서 이사회의 내부갈등으로 인해 교장선임이 늦어져 이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가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그동안 각계각층의 관련 단체와 함께 숭실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해온 바 있다. 한편 학교법인 숭실학원은 지난 10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숭실고등학교 최덕천 교사를 신임교장으로 선임하였다. 지난 4월 서울시교육청은 숭실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임시이사 5명을 파견하였고 숭실학원은 지난 4월 29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형석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였으며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신임교장을 선임하게 된 것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숭실고의 교장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숭실학원 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을 출석시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새로운 교장 선생님이 선임된 만큼 하루빨리 숭실고가 정상화되기 바라며 조만식 선생, 윤동주 시인, 소설가 황순원 등 무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숭실학교가 분규사학의 오명을 벗고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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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균, “용도구역 지정시 면밀히 현장확인 해야”
편집국 편집장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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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시의원, “버스전용차로 중앙대중교통차로로 바꿔야”
김창원 서울특별시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3일 제267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서울시의 교통문제와 택시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대하여 5분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택시현황은 약 7만여대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으며, 극심한 교통난을 겪는 서울시에서는 이와 같은 일을 극복하기 위해 1999년 이후 택시 신규면허를 발급하지 않고 2019년도까지 택시 11,831대의 감차를 목표로 택시포화상태에 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지만 서울시의 극심한 교통난에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기엔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운을 뗀 후 “서울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제 기능을 하려면 정류장에 시간당 150대 정도가 진입해야하는데 서울 도심의 경우 이미 200대를 넘어서 택시의 진입을 불허하고 있다”고 말하며 “하지만 실상은 일반차로에 비해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 서울은 차들로 인해 출근 전쟁, 퇴근 전쟁, 차들과의 전쟁으로 시름을 앓고 있다”며 “서울 택시의 수는 7만대를 육박하고 있는 이 시점에 택시를 당당하게 대중교통으로 받아들이고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아닌 중앙대중교통전용차로로 명칭을 바꿔 택시도 버스와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실질적인 처우개선 없이 승차거부 민원이 많아서 택시 삼진아웃제를 도입하였고, 수입이 부족하다하여 택시 기본요금을 올렸지만 고객은 줄고 회사에 사납금만 더 올라가 실질적인 택시업 종사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질 못했다”고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실질적인 택시관련 종사자분들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마련이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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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중요성 재차확인”
편집국 편집장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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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노원) 시의원, “에너지복지 실현 위해 투자필요”
편집국 편집장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