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만 의원이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부터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역사문화 사업까지 폭넓은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책은 디테일에서 완성된다’는 철학 아래, 사소하지만 실질적인 행정 개선안을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

강 의원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위조 방지 대책 ▲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 ▲가로수 교체 및 정비 등 구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작은 불편이 반복되면 결국 주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입장에서 정책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 취약계층이 많은 도봉구의 특성을 고려한 복지·환경 융합 정책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신만 의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편과 사소한 위험도 결코 간과해선 안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디테일한 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강신만 도봉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