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 안귀령 위원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이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및 현장대변인에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경청의 선거’로 규정하고, 국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민심의 깊은 울림에 응답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안귀령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변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귀령 위원장은 중앙 정치에서의 활약과 동시에 도봉 지역에서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주요 행사 참석과 아침 인사, 지역 현안에 대한 현수막 게시 등 꾸준한 실천을 통해 도봉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도봉갑 지역위원회도 민주당의 기조에 발 맞춰, 실질적 민생 개선과 지역 밀착형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및 현장대변인에 임명된 안귀령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