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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새마을금고, 우수회원·대의원 단합대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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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2025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공모’ 참가 사업자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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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항상 건강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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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요양원 어버이날 행사 가져
편집국 편집장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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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말라리아 예방의 최선”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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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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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족센터, 아이돌보미 대상 ‘발달 특성 아동 돌봄 교육’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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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질병 예방·건강 증진 힘쓴다”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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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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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우체국 스마일 봉사단, 독거 어르신 도배 봉사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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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창립 88주년 맞아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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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이용만 해도 ‘튼튼머니’ 적립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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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공단, ‘더 건강한 도봉구민’ 도봉 건강캠페인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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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성화 수술로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인도적으로 조절하고 번식기 소음 등 길고양이로 인한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TNR)’을 실시한다.대상은 「동물보호법」 제4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른 길고양이 중 몸무게 2.0kg 이상인 길고양이다.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1cm 절단해 추후 알아볼 수 있도록 한 뒤 원래 자리로 돌려보낸다.구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길고양이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이라며, “2015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길고양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고 전했다.구는 지난 5년간 1,751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했다. 올해 목표는 500마리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목표로 설정한 500마리 중성화 수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길고양이와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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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 현장에서 살핀다” 도봉구,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4월 15일 지역 장애인 보호작업시설을 찾아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등 대사증후군 검진과 함께 운동·영양 등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검진 결과와 사전 설문을 토대로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도 안내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등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생활습관병으로, 방치할 경우 뇌졸중·심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도봉구는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 6개월 또는 12개월 주기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장애인 시설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복지시설, 아파트, 시장 등 다양한 생활터를 찾아가 현장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사전 협의와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건강관리는 공공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꼼꼼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