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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에너지 취약계층 ‘고효율 LED 조명 교체사업’ 완료
편집국 편집장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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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4기 도봉다문화엄빠학교’ 졸업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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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여성 맞춤형 ‘실버복지 행정실무자 과정’ 개설
편집국 편집장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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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피해 방지하고 금연문화 확산한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창동역과 쌍문역 인근에서 금연구역 흡연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조치는 간접흡연 피해를 차단하고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속 시간은 출근 시간(오전 8~9시)과 퇴근 시간(오후 7~9시)으로, 해당 시간대에 단속원을 순환 배치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구는 단속과 함께 금연구역 안내표시물 정비, 금연 캠페인 등 금연구역 인지도 제고 활동도 병행한다.도봉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조례’를 제정해 금연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조례에는 흡연예방 기본계획 수립·시행, 금연 교육 등 아동·청소년 흡연 방지를 위한 행정·제도적 정책이 담겨있다.또 지난 5월에는 지역 내 어린이공원 37개소 주변 경계 10m 이내 공공보도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구간은 통학로와 놀이터 진입로 등 어린이 이용이 빈번한 구역으로, 간접흡연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은 주민에게 불쾌감과 간접흡연 피해를 준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금연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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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재상아카데미, 의정부서 취약계층 재활운동 봉사
편집국 편집장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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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감리교회로부터, 창립 57주년 라면 400박스 기부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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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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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종합체육센터, 탁구장 어깨 높이 펜스 설치 완료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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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자치구 최초 수영장·헬스장 문화비 소득공제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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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아골복지관과 중증 정신질환자 공동 관리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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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립준비청년 등 10명에 ‘맞춤형 먹거리’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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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출산, 도봉구가 함께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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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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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치 유휴지 자투리 주차장으로 탈바꿈
편집국 편집장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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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청년회의소, 강북구에 삼계탕 440개 기부
편집국 편집장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