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 삼육대학교 전문인력양성 과정 개강
편집국 편집장
2016-06-20
-
“매일 감사일기 쓰면 긍정적 효과 가져와”
강민 기자
2016-06-20
-
“우리가 발굴하는 여행컨텐츠”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이 학교 내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도봉구 청소년 공유여행사절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청소년 공유여행사절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 마을의 여행콘텐츠를 발굴하여 공유여행을 기획 및 실행함으로써 경험 공유를 몸소 실천해 볼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인 ‘플레이플래닛’과 협업으로 진행한다. 지난 17일까지 지역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명가량을 모집한 상황. 6~8월까지 학교 학사일정을 고려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시작은 공유여행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공유경제 개념을 설명해주고 청소년들은 직접 마을 자원을 조사로 문을 연다. 기존 여행경험 공유 활동을 하고 있는 호스트를 만나 인터뷰하고 실제 공유여행에 참가해보며 경험 공유의 의미와 여행기획 방법도 학습하게 된다. 이후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도봉구 공유여행을 기획하고 자신이 기획한 여행의 참여자 모집을 위한 홍보 영상도 직접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공유여행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참여자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도봉구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으며, 물건이나 공간 등의 구체적인 것뿐 아니라 경험, 재능 등도 공유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구청측은 내다 봤다. 이 구청장은 “여행이라는 쉬운 소재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유문화를 학습하고 공유경제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6-06-20
-
도봉, “꿀벌알기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양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꿀벌 알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봉구청 청사 내 위치한 어린이 양봉 체험장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꿀벌의 형태와 생태교육, 벌통의 구조 등을 배울 수 있다. 박난숙 도봉구청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지표 생물인 꿀벌을 관찰하고 꿀벌의 가치와 벌꿀을 얻는 과정들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꿀벌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관내 교육기관 및 어린이집에서 공문으로 신청가능하며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02-2091-3212~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
초안산 사생대회 400점 그림 접수
편집국
2016-05-30
-
삼각산고, 전국최초 사회적경제 교과과정 편성
편집국
2016-05-30
-
노원, 문화체육관련 세 개 기관 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16-05-30
-
상계10 가온도서관, ‘우리가족 독서신문 꾸미기’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6-05-30
-
도봉, 축구 꿈나무 위한 공동노력
편집국 편집장
2016-05-25
-
우이초, 강북구의회 체험
편집국 편집장
2016-05-25
-
개(開)판 5분전 노곡중학교 반크팀 1위
편집국 편집장
2016-05-17
-
강북구 ‘잠재력’들의 제주도 여행
편집국 편집장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