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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예비후보, 열흘만에 후원 조기 마감
편집국 편집장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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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도봉(갑) 예비후보, 채소가게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
편집국 편집장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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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준호 강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총선 공천장 받아
편집국 편집장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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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2대 총선 강북구민-도봉구민의 선택>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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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섬기는 민주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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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호선 지하화 선제대응 필요해”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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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문화 진흥으로 공동체정신 회복하길”
이용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이 발의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이용균 의원은 “과거보다 우리의 삶은 경제적으로 분명히 윤택해졌지만 오히려 치열한 경쟁 속 자살률이 높아지는 등 일상의 삶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면서, “시민 행복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조례안은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 증진을 위해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에 따라 인문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사항을 규정했다.이용균 의원은 “상위 법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문학 교육 등 개별사업이 부서별로 산재돼 있어 두 달 여에 걸쳐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순차적으로 만나 사업을 조정하고 협의를 이끌어 냈다”면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향유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조례안은 집행부 공포를 거쳐 4월 중 시행되며 앞으로 서울시민의 인문학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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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위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돼야”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것에 대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수차례 전문가 자문회의 및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을 거처 확정된 것으로 ① 단지 내·외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색 열린단지 조성 ②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공급을 통한 지역 소통 활성화 ③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④ 도봉산, 북한산 조망과 인접 저층주거지역을 고려한 높이계획 등 4가지 원칙이 담겨 있다.방학동 685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이은림 의원은 “방학동 685일대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연장,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인근의 모아타운과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대적인 도시변화가 예상되는 곳인데도 노후 된 단독,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주민들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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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무능 심판하고 도봉발전 이끌겠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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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예비후보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책 발굴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구(갑) 예비후보는 14일 창2동 재개발추진위원회(가칭)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만나 창2동 준공업지대 관련 정책을 논의했다.김재섭 후보는 창2동 숙원사업 중 하나인 준공업지대 재개발 관련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주민들 모임을 찾았다.이날 관계자들은 준공업지대 재개발과 관련한 서울시 조례로 인해 장기간 피해를 받아온 창2동 주민들의 입장을 피력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제35조 1호’등 관련조례를 개정하거나 준공업지대를 준주거지대로 용도지역 변경하는 두 가지 방안을 건의했다.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르면 준공업지대 재개발을 진행할 경우 2008년 1월 31일 기준의 사업구역 내 공장비율에 맞춰 산업 부지를 의무적으로 확보하게 돼 있다.김미현 재개발공동추진위원장은 “현재 창2동의 준공업지역에는 이미 대단위 주택단지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16년 전인 2008년 기준의 사업구역 내 공장비율에 맞춰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며, “지금은 공장비율이 전체부지의 10%도 되지 않는데 과거 기준에 맞춰 개발하라는 것은 하지 말라는 소리와 같다”고 지적했다.김재섭 후보는 “그간 주거지 혜택을 받지 못한 창2동 주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창2동 재개발사업은 정부와의 협조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시장·구청장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를 해결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제안한 방법 외에도 공장 부지를 한곳에 몰아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하고, 나머지 부지를 규모 있게 재개발하는 등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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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통발전 빛낸 이경숙 시의원”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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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신창초 다목적체육관 추진 당부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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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의원, 낙후 된 번1동 경로당 개선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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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재래시장 살려야 지역경제 살아남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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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정초립 의원, 한국무술총연합회와 간담회 가져
편집국 편집장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