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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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윤순단)은 지난 4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행복한 돌봄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서는 사람과교육연구소 정유진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학 및 심리학 기초 이론 △인간에 대한 이해 △문제해결을 위한 학급운영시스템 ...
2024-06-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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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독서 연계 프로젝트 「다讀다독」운영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6월부터 12월까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다讀다독」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讀다독」은 ‘다 함께 책 읽기(讀)로 마음을 다독이는 프로젝트’라는 의미로 독서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정서 및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지원 도서 소개 자료 ...
2024-06-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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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디지털 교육 공백을 막아요”
어르신이 집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TV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인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과 SK브로드밴드(미디어전략본부장 김혁)가 올해부터 교육 콘텐츠 제공 건수를 확대하기로 했다.서울디지털재단과 SK브로드밴드는 2022년 5월 업무협약 이후 Btv해피시니어 채널을 통해 ‘어르신 디지털 교육 콘텐츠(어디나5...
2024-06-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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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신규·전보 교육공무직원 컨설팅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윤순단)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 및 전보 발령 된 교육공무직원의 학교 현장 적응을 위해 온라인과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온라인 컨설팅은 올해 3월 1일로 발령받은 신규 교육공무직원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복무·임금·인사제도 및 청렴 교육을 교육하...
2024-06-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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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고, 보차로 분리 및 수목 정비 추진
서울문화고등학교(교장 이상배)는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보차로 분리를 위한 볼라드 설치 및 수목 정비 등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학교 내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정문부터 주차장까지 볼라드를 설치해 기존에는 별도 구조물 없이 도로 색으로만 구분됐던 보...
2024-06-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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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설계’ 서울런4050 교육 대상 확대
앞으로 서울시민은 물론 생활권이 서울인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도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도와주는 서울런4050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3월부터 상시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평생교육플랫폼 서울런4050 중 중장년특화강좌(1만 500개)를 서울시민은 물론, 생활권이 서울인 인천·경기도민에게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
2024-06-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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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배움·소통·나눔으로 다가오다”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의 교실 수업 혁신 및 수업나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21일(금)까지 「상반기 북부 초등 수업나눔축제: 북부, 배움·소통·나눔으로 다가오다!」를 운영한다.‘북부 초등 수업나눔축제’는 북부 초등학생들이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갖춘 행복한 학습자로 성...
2024-06-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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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북부 예술·락(樂)」 운영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오는 18일(화)부터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에서 「북부 예술·락(樂)」을 운영한다. 「북부 예술·락(樂)」은 북부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 「다락(樂)방」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술교육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지...
2024-06-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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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윤순단)은 지난 4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행복한 돌봄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서는 사람과교육연구소 정유진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학 및 심리학 기초 이론 △인간에 대한 이해 △문제해결을 위한 학급운영시스템 ...
2024-06-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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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부모가 함께 보는 신문, ‘내친구서울 새싹’
서울시가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보는 신문 ‘내친구서울 새싹’을 창간했다. 기존 ‘내친구서울’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면, 새싹은 그보다 어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내친구서울 새싹은 8면으로 이뤄진 타블로이드판으로 유아가 직접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활동지와 엄마·아빠에게 유익한 서울 소식, 서울 체...
2024-06-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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