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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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지켜주세요”
도봉구시설관리공단(최승묵 이사장)은 지난 2일 창동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스쿨존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스쿨존 안전운전 캠페인은 공단 ESG경영전략 중 주민을 위한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도봉구 관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추진하며, 향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이 날 공단은 ▲어린이 등·하...
2021-07-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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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여름철 급류사고 대응 특별훈련 실시
노원소방서(서장 김성회)는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계곡 및 하천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 및 급류사고 대응을 위한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훈련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사고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전문능력 습득으로 안전사고 방지...
2021-07-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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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웃과 함께 해주세요”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하계 시즌4 감계(鷄)무량’을 진행했다. 감계무량을 통해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도봉구 장애인들은 직접 수확한 농작물(감자, 상추, 고추)과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 레토르트 보양 삼계탕, 도봉구-강북구약사회(제일헬스사이언스)와 ...
2021-07-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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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일용근로자 국민연금·건강보험 지원
서울시는 7월부터 전국 최초로 건설일용근로자가 부담해야 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의 사회보험료를 근로일수에 따라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을 위해선 본인 부담금(7.93%)이 발생하는데, 수입이 일정치 않은 건설일용근로자들에겐 이마저도 부담돼 다른 업종에 비해 사회보험 가입률이 낮다.그동안 건설일용근...
2021-07-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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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재산분 등 8월에 납부하세요”
서울시는 올해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세 재산분」, 「주민세 개인 사업자 균등분」, 「주민세 법인 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인한 통폐합으로 납세자 세 부담 증가는 없으며 납부 시기만 변경됐다.이에 따라 지난해 7월에 「주민세 재산분」을 신고·납부했던 납세자들은 올해에...
2021-07-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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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체육공원, 안전경영 시범사업 선정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이 운영하는 다락원체육공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제3차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이란 안전관리 활동에 대한 경영이 우수한 체육시설에 대해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3차 시범사업에서는 전국의 138개 체육시...
2021-07-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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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경찰서, 치매노인 안심 문신 지원
서울종암경찰서(서장 이양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치매어르신들의 실종 예방을 위한 ‘치매노인 안심타투’를 진행한다.이번 안심타투 사업은 치매 어르신들 가족들의 신청을 받아 어르신들의 손·발목에 보호자의 전화번호, 이름 등을 새겨 치매어르신 실종 신고 시 조기 발견 및 현장 수색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치매노인 ...
2021-07-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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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방송토론위, “토론 실력 뽐내 보세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021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대학생부 참가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www.debates.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외국인도 가능) 2인 1팀으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접수 팀 중 예선전에 참가할 총 64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대학생부와 고등학생...
2021-07-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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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어르신 돌봄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달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지사장 신동효)와 어르신과 어르신 돌봄 노동자가 존중받는 ‘좋은 돌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9년부터 시행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통해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
2021-07-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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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재산분 등 8월에 납부하세요”
서울시는 올해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세 재산분」, 「주민세 개인 사업자 균등분」, 「주민세 법인 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인한 통폐합으로 납세자 세 부담 증가는 없으며 납부 시기만 변경됐다.이에 따라 지난해 7월에 「주민세 재산분」을 신고·납부했던 납세자들은 올해에...
2021-07-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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