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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4 2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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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사 대표와 이동진 도봉구청장 간담회 후 기념촬영.

지역언론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 18일 구청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민선7기 구정 운영방향과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언론사는 북부신문(주), 동북일보, 시사프리신문, 강북일보, 서울포스트신문사, 지역연합신문이다.


이 구청장은 창동 신경제중심지 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 “이제부터 도봉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구청장은 “제 마지막 꿈은 1호선 지하화”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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