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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5 2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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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룸예술학교 개교식 후 기념촬영

노원구청(구청장 권한대행 박문규)은 지난 18일 상계동 예룸예술학교에서 경계선지능아동·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예룸예술학교 개교 기념식’ 개최했다.


올해는 초등생 14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18명이 입학했으며 구청은 이들 경계선 지능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예술적인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할 계획이다.


예룸예술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등 보통교육 70%, 합창, 표현예술, 현대무용, 창작미술 등 대안교육 30%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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