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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7 2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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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지난 15일 수유동에 소재한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4·19혁명 제58주년 기념 ‘제5회 4·19혁명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고동(고려대, 정치 분야), 대연정(부경대, 정치 분야), 뜨거운 감자(한양대 연합팀, 사회 분야) 등 3개 팀이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민주화에 대해 열띤 토론 배틀을 벌였다.


대상은 고동(고려대, 정치 분야), 최우수상은 대연정(부경대, 정치 분야), 우수상은 뜨거운 감자 (한양대 연합팀, 사회 분야)가 수상했다. 대상팀에는 서울시장상 및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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