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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7 2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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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권교육 현장 사진

노원구청(구청장 권한대행 박문규)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 등 사람에 우선가치’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2018년 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구청은 직원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11일과 12일 3회에 걸쳐 전 직원에 대한 인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사는 박병은 모든사람 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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