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동주민센터(동장 안귀성)는 녹색환경실천단과 비들기 봉사회가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상습 무단투기 장소에 꽃화분을 설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들은 이 지역에 꽃화분을 설치하고 오스테오스펄멈, 라난큘러스, 양귀비꽃, 비올라꽃 등을 식재했다.
녹색환경실천단과 비들기 봉사회는 지난달 21일 쓰레기 절반 줄이기 사업으로 추진 중인 무단투기 된 폐가구 수거작업을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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