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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8 1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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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동북부지부 유근혁 본부장(사진 우)이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사진 좌)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지난 22일 현대자동차 동북부지부로부터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받았다.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는 1년 전부터 창동복지관에 총 1천만원을 후원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였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유근혁 본부장, 현대자동차 창동지점 윤동열 지점장,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설 명절을 맞이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생필품, 긴급복지자원 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유근혁 본부장은 “후원금을 통해 지역에 계신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갈 수 있는 현대자동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대 관장은 “이 후원금을 통해 사각지대에 계신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편집인 장용석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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