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2월 21일 강북구 장애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황재연)과 한국 환경장애인 연구협회 강북지회 회장(이석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이 시의원이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산 등을 지원한데 대한 답례의 성격이다.
이 시의원은 오동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자락길을 시비 20억 3천만원을 들여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한 바 있다.
이복근 시의원은 “앞으로 장애인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