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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4 1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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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왼쪽 사진)과 한국 환경장애 연구협회 강북구지회 이석호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이복근시의원.

이복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2월 21일 강북구 장애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황재연)과 한국 환경장애인 연구협회 강북지회 회장(이석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이 시의원이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산 등을 지원한데 대한 답례의 성격이다.


이 시의원은 오동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자락길을 시비 20억 3천만원을 들여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한 바 있다.


이복근 시의원은 “앞으로 장애인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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