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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9 12:59:44
  • 수정 2017-05-09 1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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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관장 고태종)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근로의욕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9일 강원도 춘천에서 공동체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총 80여명의 주민과 자활근로사업 담당자는 김유정문학촌, 강촌 레일바이크,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사기진작과 유대감 형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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