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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9 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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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천장어마을에서 강북구민들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라면 300상자를 강북구에 전달했다.


풍천장어마을(대표 박한식)이 강북구민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26일 라면 300상자(800만원 상당)를 강북구에 기부했다.


박한식 대표는 “겨울철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줘 감사드린다”면서, “기탁 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구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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