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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을 위해 날개를 달다’ 방학역 설계당선작 발표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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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을 그려 나만의 양말로!”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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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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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하굣길 교통안전 책임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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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연산군묘서 연산군 청명제향 봉행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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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원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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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파손·포트홀 과적차량 집중 단속
각종 건설공사로 대형 화물차량 운행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포트홀(도로파임) 등 도로파손을 유발하고 교량의 수명을 단축시켜 안전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히는 과적 차량의 집중 단속에 나섰다.서울시는 4월 한 달간 대형 공사장 등 과적 근원지와 과적 차량이 많은 시내 주요 지점, 한강·일반교량 등에서 24시간 과적 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는 서울 6개 도로사업소 내 과적 단속원 116명이 참여한다.시는 지난해 총 4만9184건을 단속해 과적 차량 2891건(약 6%)을 적발하고 9억8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단속 대상은 차량 축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과적 차량과 적재물 포함 길이 16.7m, 폭 2.5m, 높이 4m를 넘는 차량이다. 하나의 기준이라도 초과하면 단속 대상에 해당한다.적발된 차량에는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적재량 측정 방해 행위 금지의무 등을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시는 대형 공사장 등 과적 근원지를 찾아 과적의 위험성, 불법성과 위반 시 벌칙사항 등을 알리는 홍보 전단 배부 등의 과적 근절 홍보도 병행해 화물차량 운전자 및 운송 관계자의 의식 전환도 유도한다. 현재 서울시는 자체 순찰과 시민 신고 외 서울 시내 대중교통 2000대(버스 1650대, 택시 350대)에 인공지능(AI) 카메라를 부착해 포트홀을 발견하고 있으며 보수 재료 운반, 청소, 보수작업을 5분 만에 완료하는 ‘포트홀 전문 보수차량’도 연내 도입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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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호수 없어도 배달사고 걱정 없어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동·층·호가 기재돼 있지 않은 원룸,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세주소 직권 부여로 우편 및 배달물 수령 불편 해소와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으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직권 부여는 담당 공무원의 상세주소 기초조사 등 현장조사와 상세주소 기초조사서 통보 및 건물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다. 의견 또는 이의가 없는 경우 상세주소가 부여되고 상세주소판이 배부된다. 구는 상세주소 직권 부여와 함께 상세주소 신청·접수도 병행한다. 신청은 도봉구 부동산정보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상세주소 직권 부여로 생활 속 많은 불편 사항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부동산정보과 도로명주소팀(02-2091-3734)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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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환경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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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드림스타트 부모 역량강화 및 힐링교육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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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5억여 원 지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44개 단지를 선정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 50%(의무관리 단지)에서 최대 60%(임의관리 단지)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재난 발생 위험이 크거나 예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단지를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총 44개 단지별로 예산 총 5억4900만원 내에서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공동주택 공사 유형에는 ▲재난 및 안전시설 보수?보강 ▲단지 내 도로 보수 ▲하수(우수)관 보수 ▲방수 및 도장 공사 등이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에서는 필요 서류를 준비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을 교부받고 공사를 시행한 뒤에는 사업 종료 후 30일 이내에 정산 및 관련 서류를 구에 제출해야 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매년 사업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 및 안전과 관련된 시설들을 보수?보강해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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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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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 미만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한다”
서울시가 올해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6개 단지 총 180개 동에 대한 안전 점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시는 매년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점검 무상지원과 함께, 3년에 1회 이상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지별로 결함·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법상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관리주체가 없는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다 보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해 왔다.이에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하고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이 50% 이상인 노후 공동주택 86개 단지(총 180개 동)의 안전점검을 지원한다.점검은 주민(거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 자치구에서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하면 전문가들이 체크리스트에 따라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는 노후시설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소유주에게 안내된다.점검방법은 육안점검과 함께 필요시 정밀관측장비(데오도라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여부, 보수상태,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또, 도시가스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한 시설물도 점검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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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도서관의날?도서관 주간(4월 13일~20일)을 맞아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라는 주제로 독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행사기간 동안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명사 초청 ▲모두 함께 신나는 그림책 파티 ▲책 추천 카드 쓰고 잡지 받아가자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 전시 ▲파손도서를 활용한 책 케이크 전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명사 초청 강연으로 14일 원더걸스 멤버였던 혜림이 ‘내 인생을 바꾼 선택 그리고 영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모두 함께 신나는 그림책 파티’는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 ‘생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4~7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20일 토요일 오후 2시 도봉아이나라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된다.이 밖에도 ‘책 추천 카드 쓰고 잡지 받아가자’ 이벤트도 준비됐다. 추천카드를 작성해 제출하면 과월호 잡지 한 부를 받을 수 있다.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모집 일정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 확인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고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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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할인 대상 자격 간편하게 인증하세요”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가 이용 요금 할인 대상 자격 확인 방법을 비대면으로 변경했다. 공단은 요금 할인 적용 시 대상 확인을 위해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고객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자격 확인 방법을 바꿨다고 밝혔다.자격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 방법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중앙부 인터넷 예약시스템에 들어가 비대면조회서비스를 진행하면 본인인증을 통해 가능하다.감면 대상자 누구나 센터 방문 없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감면 자격 적용이 가능하며 도봉구민, 다둥이,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는 6개월마다 인증이 필요하다.김기수 이사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공단의 행정서비스도 디지털화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