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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재단, 예술인·단체 지원 사업 공모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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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를 빛낼 예술인을 찾습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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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들 대상포진 접종받으세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 수포 등을 일으키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병한다.접종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이다. 단, 백신을 맞을 수 없거나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어르신들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 72개소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접종 받으면 된다.지정 의료기관 등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보건소(02-2091-4555)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과 함께 면역관리 건강안내문 배부 등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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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골목 구석구석 밤길이 밝아진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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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뿌리 뽑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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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새로운 도전 도봉구가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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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4월 1일까지 납부하세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경유차 중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대상인 5,512대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경유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후납으로 부과하는 제도로, 차량 배기량, 연식, 소재지역 등을 토대로 산정해 3월과 9월 두 번 부과된다. 단, ▲저공해 인증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 유로5 또는 유로6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의 차량은 1대에 한해 감면된다.이번에 부과되는 1기분은 2023년 하반기(2023. 7. 1.~12. 31.) 차량 소유분이다. 기간 내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를 했다면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니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납부 기간은 오는 4월 1일(월)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차량압류 등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납부는 ▲고지서 전용계좌 이체 ▲이텍스(etax.seoul.go.kr.) ▲지로(giro.or.kr.) ▲은행현금인출기(ATM) ▲스마트폰(서울시 세금 납부 앱) ▲ARS(1599-3900) 등으로 하면 된다.한편 1기분 납부 시 9월 부과 2기분까지 함께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이용하면, 2기분에 대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을 원할 경우 4월 1일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 또는 전화(02-2091-3233) 신청하면 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원인 제공자가 비용을 지불하는 원칙에 따른 것으로 부담금은 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사업에 쓰인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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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기구필라테스 주말강좌 신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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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누리는 특별한 체험에 참여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체험 정보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 발간에 참여할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오는 25일(월)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내친구서울 누리집(kids.seoul.go.kr)에서 하며, 지원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를 제출해야 한다. 기사 주제는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을 취재하라’로, 어린이신문과 누리집, 어린이기자 활동에 대해 조사해서 600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된다.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어린이기자는 서울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기사를 내친구서울 누리집에 올리며 기자 활동을 할 수 있다. 작성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누리집 초기화면 및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며, 구독 신청자에게 발송하는 내친구서울 뉴스레터로도 전달된다.2001년 창간한 ‘내친구서울’은 23년 동안 서울 관련 정보와 어린이 관심사를 담아낸 대표적인 어린이신문으로, 창간호부터 어린이기자를 선발해 왔다. 2001년 670명의 어린이기자를 시작으로 매년 500~1,000여 명의 어린이기자를 선발해 지금까지 1만8,759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소식, 학교 소식 등을 전하며 어린이신문 제작에 참여했다. 어린이기자는 발대식, 탐방 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열심히 활동한 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 시정 참여기회를 비롯해 탐방 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해 기사를 작성할 수 있고, 현직 기자가 알려주는 기사 작성법 등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퓨처랩,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북촌전통공예체험관, 반려식물병원, 방배숲환경도서관, 서울정원박람회, 서울공예박물관 등을 탐방 취재했고, 반려견순찰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전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펜싱 윤지수 선수를 인터뷰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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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등 취약계층에 재생자전거 지원한다”
서울시가 도로나 자전거주차장 등에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해 보호아동, 저소득층 등 교통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재생자전거 보급을 위해 티머니복지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재생자전거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한 뒤 재활용 가능한 부품을 선별해 자활센터에서 새로 재생산한 자전거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서울시 13개 자활센터와 협업해 재생자전거를 판매해 오고 있다.지원규모는 재생자전거 총 1000대로 재생자전거 생산속도를 고려해 상하반기 500대씩 나누어 지원할 계획이다. 보호 아동, 저소득층 등 다양한 지원 대상자들이 자전거 문화를 누리고 단거리 이동 시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협약 기관과 수요 파악부터 대상자 선정, 보급 등을 협력한다. 티머니복지재단이 전액 재정 지원하고 서울자활센터에서 재생자전거를 생산하며, 재생자전거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조사와 선정한 지원대상에게 자활센터가 직접 전달한다. 서울시는 전반적인 사업 진행 과정을 총괄한다.시는 그간 서울지역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자활센터 등과 함께 보호아동 등에 재생자전거를 지급하며 사회 활동에 나서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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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제거 등 장애인 집수리 신청하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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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4동, 통합방위태세 확립 국방부장관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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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아·어린이 대상 예방접종 인식개선 도모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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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연주로 꿈 실현할 50대 이상 모여라”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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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족센터, 가족 지원 서비스 통합
편집국 편집장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