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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온라인으로 주민들과 만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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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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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네배움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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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에너지 절약 ‘우리 동네 절전왕’ 선발
편집국 편집장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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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1 성북구민대상’ 시상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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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백신접종 어르신 위한 순환버스 도입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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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상환금 납입 유예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관내 사회투자기금 융자를 지원받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들을 위해 사회투자기금 상환금의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를 적용해 금융부담 완화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성북구에서 운영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은 주로 문화·예술, 교육, 축제·행사 등 서비스 업종 등 코로나19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분야가 대부분이며, 또 점차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 연장, 집합금지 등 제한사항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경제조직 등 취약부문에 대한 실질적 금융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성북구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사업 방향(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대출금 상환 유예 지원)에 따라, 현재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최장 6개월간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유예하는 정책을 추진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회투자기금 상환 유예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들의 채무상환 부담을 덜어줘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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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IoT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 관리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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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에너지 절약 ‘우리 동네 절전왕’ 선발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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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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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대신하는 성북구 돌봄SOS센터
성북구 월곡동에서 홀로 사는 A어르신(82세)은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 고령이라 회복이 더디고 다리 부종까지 심해 혼자 걷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자식이 있지만 타지에서 생활해 도움을 청하기도 어려웠다. 당분간 통원치료가 필요하지만 홀로 외출 할 수 없는 막막한 상황에 성북구 돌봄SOS센터가 나섰다.A어르신 사정을 잘 아는 이웃주민이 동주민센터에 알리자 담당 공무원이 즉시 돌봄SOS센터에 연계했다. 돌봄 매니저가 방문해 현재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해 내부 논의를 거쳐 를 제공하기로 했다. 동행지원서비스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병원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가 동행하는 서비스다. 통원치료 뿐 아니라 홀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청소, 식사 준비 등의 일상편의에 도움을 주는 를 연계했으며, 노인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안내해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도왔다.A어르신 자녀는 “바로 일을 놓고 부모님께 달려갈 수 없는 형편이라 애만 태웠는데 성북구청에서 병원에 모시고 가는 것은 물론 청소, 식사준비까지 도움을 주니 또 다른 가족이 있다는 든든함이 생겼다”면서,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돌봄SOS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성북구 돌봄SOS센터의 활약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 현장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이나 자녀가 있으나 직장 때문에 동행이 불가능한 가구에 동행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도움을 주고 있다.성북구 돌봄SOS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코로나 상황에도 중단 없이 6대서비스(▲일시재가 ▲식사지원 ▲주거편의 ▲동행지원 ▲단기시설 ▲정보상담)를 진행하고 있다.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 동행 같은 일상적 지원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과 중위소득 85%까지는 서비스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행지원서비스를 포함해 돌봄SOS센터 도움이 필요하면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공공의 돌봄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돌봄 서비스로 또 다른 가족 성북의 든든함을 모두가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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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물빛수영장 개관, 일 이용객 120명 제한
편집국 편집장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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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생계지원’
성북구(이승로 구청장)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제도를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50만원의 ‘한시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지난 10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http://bokjiro.go.kr)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 접수는 홀짝제(출생년도)로 진행한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현장 신청이 불가능하다.한시생계지원금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감소하고, 가구원 전체 소득의 합이 기준 중위소득 75%, 재산 6억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존 복지제도(기초생계급여 또는 긴급생계급여) 및 타 코로나19 재난지원금(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등) 지원대상자 등은 제외된다.생계지원금은 가구원 수 상관없이 50만원이며, 6월 중순 이후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성북구 거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129, 중수본 한시생계지원(1577-9333) 또는 성북구청 전담 콜센터(02-2241-4293,4294) 및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성북구 주민을 위해 긴급 생계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는 약 3,400여 가구에 17억 원의 한시생계지원금이 신속,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전담콜센터, 조사전담TF팀 등의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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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근로자의 날 모범 환경미화원 표창
편집국 편집장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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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상환금 납입 유예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관내 사회투자기금 융자를 지원받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들을 위해 사회투자기금 상환금의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를 적용해 금융부담 완화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성북구에서 운영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은 주로 문화·예술, 교육, 축제·행사 등 서비스 업종 등 코로나19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분야가 대부분이며, 또 점차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 연장, 집합금지 등 제한사항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경제조직 등 취약부문에 대한 실질적 금융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성북구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사업 방향(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대출금 상환 유예 지원)에 따라, 현재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최장 6개월간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유예하는 정책을 추진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회투자기금 상환 유예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들의 채무상환 부담을 덜어줘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