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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억, 성북의 기록으로”
편집국 편집장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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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올해 우리동네키움센터 8개소 개소
편집국 편집장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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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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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빈집 활용 성북마을관리소 ‘늘품집’ 개소
편집국 편집장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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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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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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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5급 이상 관리자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편집국 편집장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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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성북문화원, 한글날 기념 자료 공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원(원장 조태권)은 지역 아카이브 누리집인 성북마을아카이브(https://archive.sb.go.kr)에 성북구의 한글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일제 탄압으로부터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고 연구하는데 힘썼던 단체인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거나 관계하던 이극로, 최두선, 안재홍, 서승효 등과 광복 이후 한글학회 『국어교본』의 편찬위원을 맡았던 조지훈 등 성북구와 깊은 인연이 있는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한글의 뛰어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문헌들도 확인할 수 있다. 성북동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문연구안, 훈민정음 해례본과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동국정운, 용비어천가, 홍무정운역훈 등 문화재로 지정된 한글 유물들을 볼 수 있으며, 장위동에 묘소가 마련됐던 덕온공주(조선 23대 왕 순조의 셋째 딸)와 그의 아들 윤용구의 단아하고 기품 있는 글씨를 통해 한글의 위대함과 중요성도 느낄 수 있다.조태권 성북문화원장은 “한글날 575돌을 기념해 공개된 자료를 통해 성북구와 한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역사 인물, 문화재 등 다양한 성북구의 한글 관련 이야기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성북구의 한글 관련 이야기와 기록물 등은 성북마을아카이브 ‘주제로 보는 성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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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무상 수거한다.대상 업소는 납부필증을 사용하는 매장 면적 200㎡ 미만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해당되는 업소는 무상 수거 기간 동안 납부필증을 붙이지 않고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구 대행업체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간다.이에 따른 수집·운반·처리 수수료는 모두 구에서 부담하며, 총 수수료 감면액 규모는 3개월간 약 2억 원으로 지역 내 소형음식점 5,000여 개소가 혜택을 받게 된다.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매출감소 등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지원해 생활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음식점 부담을 구가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 및 구 차원 혜택 등을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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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편집국 편집장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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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3 심리 안정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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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노인의 날’ 모범 어르신 및 유공자 표창
편집국 편집장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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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2년 생활임금 시급 1만 702원 확정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9월 17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거쳐 2022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 702원으로 확정했다.성북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물가수준, 근로자 평균임금, 구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2022년도 성북구 생활임금은 시급기준 올해 1만 540원보다 1.5%(162원) 인상 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보다는 16.8%(1,542원) 높다. 월급으로 환산하면(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23만 6720원으로 올해 220만 3010원보다 3만 3710원이 많은 금액이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성북구와 출연·출자기관의 직·간접 채용근로자 및 민간위탁 근로자 등 약 730여 명에게 적용되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로 많은 인원이다.성북구는 2013년 생활임금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노동자들의 자녀 교육과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데 앞장섰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저임금과의 격차해소, 생활임금 민간부문으로의 확대적용 등 생활임금이 풀어야 할 숙제가 많지만,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내년도 성북구 생활임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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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행복한 성북’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회 ‘소행성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한다.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행성 프로젝트는 성북구 청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성북구정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발굴·시행하는 사업이다.공모대상은 만19세 이상 성북구 거주(주민등록 주소 기준) 청년, 관내 소재 대학(원) 재학생 개인 또는 팀(5명 이하)이다.기획주제와 자유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지원하면 된다. 기획주제는 ‘안전하고 행복한 1인 가구 생활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성북구에서 추진하면 좋을 청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다. 자유주제는 교육·복지·문화·안전·교통·환경 등 주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다.오는 24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주제별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을 선발하며 상금은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이다.선정 아이디어는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소관부서 검토와 국민투표(광화문 1번가-‘국민심사’ 코너에 투표 게시)를 거쳐 11월 19일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성북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8개 대학이 있어 청년 인적자원이 풍부하다. 이런 배경에서 청년 스스로 정책제안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자 2017년 ‘소행성(소통으로 행복한 성북) 프로젝트’ 공모전을 시작했다. 우이선 개통 후 보국문로 주민의 생활상 변화와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관찰한 우주소녀팀의 ‘우리 정릉동의 소리’ UCC가 첫 번째 소행성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비대면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 매회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공유되고 있다.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부터는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투표를 진행, 심사에 반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광화문1번가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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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편집국 편집장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