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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市 환경상 ‘푸른마을분야 우수상’
편집국 편집장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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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환경의 날 기념행사
편집국 편집장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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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올바른 식생활 개선 활성화
편집국 편집장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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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지역 로봇과학관 등 설립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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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체육공원 면적확장 조건부 가결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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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창4 주민센터 공개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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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에 한발짝 더“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지난 26일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아동권리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및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 관내 학생, 학부모, 아동시설관계자, 교사 등 1,3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동권리 실태조사에 대한 전문가 분석과 정책제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최종보고회에는 아동·청소년 희망위원회 위원인 박희수(창동고), 김서현(정의여고) 학생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에 열린 아동?청소년 희망워크숍에서 아동권리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도출한 의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제안했다. 구청측은 아동친화도시의 가장 핵심인 아동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의 자리를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고, 도봉구청은 앞으로도 아동 참여 기회를 정례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권리 실태조사를 진행한 이옥 덕성여대 명예교수는 도봉구가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봉구 '아동 참여형 아동친화도시' 비전 및 중점 정책 설정 ▲도봉구 아동친화도시 비전 공유와 시민 참여 사업 확대 ▲아동 관련 단체의 '네트워킹 지원'과 참여, 협치 전략 수립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역할 강화와 사업추진 행정부서 위상 제고 ▲아동이익 최우선 고려의 아동영향평가 실시 ▲아동친화사업 지원 근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아동친화 조성사업의 모니터링과 환류 시스템 가동 등 7대 전략과 정책을 제시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는 도봉구가 진행해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경과를 발표하고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학·관이 함께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 구청장은 “아동권리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나온 전략과 추진위원회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아동이 진정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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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구민과 함께하는 모내기체험 시작
강민 기자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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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새마을금고, ‘생명공제 1천억 달성 기념대회’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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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근절 해법 ‘스토리텔링’으로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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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일생 보여주는 사진전 개최
함석헌 기념관에 가면 사진으로 펼쳐진 함석헌의 인생을 살펴볼 수 있다.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이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함석헌 기념관 개관이래 최초로 ‘함석헌기념관 특별 전시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전에는 함석헌 씨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함석헌 씨의 지나온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권운동가, 교육자, 사상가, 언론인, 시인으로 살아온 모습과 민족운동가로서의 생전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표현 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민동아리도 참여한다. 미술 동아리 ‘마음의 초상’은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커피 동아리 ‘모든 요일의 커피’에서는 전시 첫날인 25일과 28일, 29일 오후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직접 만든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전시전 기간 동안에는 함석헌 기념관 관람시간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 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특별 전시전은 함석헌기념관에서 함석헌 선생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념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더욱더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가꿔나가는 주민에 의한 기념관을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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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둘리테마역사 현장점검
강민 기자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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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개별공시지가 오는 31일 공시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이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만2354 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도봉구 부동산평가위원회심의를 마치고 오는 31일결정·공시 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4.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도봉구청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서 확인 및 이의신청 할 수 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민원인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와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 및 유선으로 이의신청기간 동안에 상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병행 운영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하여 현장 참여를 신청하면 주민이 직접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과 함께 해당 토지를 방문하는 제도다. 현지답사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주민에게 행정참여의 기회를 부여하여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계완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02-2091-372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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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다산유적지서 청렴문화 교육
편집국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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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위생분야 종합평가 2회연속 수상
도봉구가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선정됐다.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이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6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인센티브 사업비로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자치구에서 수행한 식품 및 식생활개선 사업 분야를 종합평가한 것으로, 도봉구는 10개 분야 35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내역으로는 ▲외식업소 위생관리 ▲원산지 관리, 식중독예방 ▲친절행정 ▲위해식품 회수실적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립·운영 여부 ▲위생등급평가 참여율 ▲인터넷 자율 점검제 참여율 ▲일반음식점 나트륨줄이기 ▲수거목표 달성률 항목 등이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봉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위생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편집국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