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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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스마일도봉(가칭) kick-off 회의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은 지난 11일, 스마일도봉(가칭) 협의회 발족과 함께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스마일도봉 협의회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해관계자들이 지역 발전과 공단의 발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본 협의회는 도봉구의원 2명, 도봉구 각 동 주민대표, 공단 임직원 및 노사위원회 노측위원 총 31...
2019-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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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다비치안경창동점의 밝은세상 만들기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과 다비치안경 창동점이 지난 17일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안경 지원 행사를 추진했다.
도봉 공단과 다비치 안경 창동점은 지난 1월 25일 상호 협력을 체결한 협약 기관이다. 본 안경 지원 행사는 사회적 가치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관내 복지관(도봉노인종합복지관, 도봉서원종합복지...
2019-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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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 新비전 선포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제8대 임옥기 이사장 취임과 함께 대내외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신(新)비전을 새로 수립하여 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임옥기 이사장은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라는 공단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북구민의 신뢰와 사랑이 전제되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 제1의 ...
2019-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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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 저감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지난 17일 오후 20시 45분경 강북구 수유동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음식물이 타면서 건물 내부에 타는 냄새와 연기가 발생하여 단독경보형감지...
2019-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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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과 ‘시원한 여름나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우울한 상황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우울/자살생각이 높은 자살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집단 자문을 통해 우울/자살생각을 지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의 사후관리로 정기적인 자조모임도 갖고 있다.
창동종...
2019-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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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새내기 현장교육 실시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12일 도봉소방서로 발령받은 신입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직무능력 향상과 실제 출동 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입 소방공무원의 기본소양과 소방업무 적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유형별 교육 및 실제 재난현장에 출동하기 전 안전하고 체계적인 ...
2019-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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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여름철 사고예방 점검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최근 잇따르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난사고 및 범람우려지역에 대하여 도봉구청 안전수치과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측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범람우려지역 통제계획 ▲수난구조 및 배수장비 상태 ▲안전표지판, 경보시설 및 안전시설물 상황 등을 점검하고, 내수면 ...
2019-07-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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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이팔청춘, 젊음을 돌려드립니다’
지난 6일 도봉구청을 찾은 어르신들은 한층 밝아진 머리색으로 도봉구청을 떠났다. 이날 동성제약(주) 봉사단과 도봉구청 직원들이 어르신들 머리 염색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기 때문.
‘다시 찾은 이팔청춘! 젊음을 돌려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복지정책과 직원들과 동성제약(주) 봉사단으로 구성된 130여명의 봉사단이 어르신...
2019-07-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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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투명 행정 구현 ‘구민감사관’ 위촉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이 자넌 1일 ‘제1기 구민감사관’을 위촉했다. 구민감사관은 공공기관의 일방적인 행정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를 통해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했다.
구민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2명이 선정됐으며, 향후 1년 동안 공단 사업과 관련 된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고 제안하...
2019-07-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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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대응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6일 오후 2시 49분경 도봉구 도봉동 점포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점포 관계자가 영업 준비 중 기름을 팬에 넣고 데우던 중 주변으로 기름이 튀어 발생했다. 건물 뒤쪽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한 인근 주민이 근처에 설치되어있는 ‘보이는 소화기’를 ...
2019-07-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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