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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8 2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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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 이재희 씨 작 ‘함께’


▲ 비슷한 아픔과 상처를 공유한 사람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며 좀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함께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봄이 오고 벚꽃이 펴서 꽃이 바람에 흩날리고 떨어져 또 여름준비를 하듯 우리들의 상처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지나가듯 아물어 가기를 기대하는 바람이다.


◆ 금상 박경식 씨 작 ‘마주보고 함께 웃어봐요’
 

▲ 반려견과 외출이나 산책은 견주의 의무이자 또 다른 정신적 교감이라 생각한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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