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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 지령 1000호 발행기념식 이모저모> - 주요 내외빈 500여명 몰려 대성황 - 북부신문 장학생들도 축하대열 참여 - 3대 발행인 취임축하 인사도 쇄도
  • 기사등록 2018-12-11 2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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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석 북부신문 대표가 지령 1000호 발행과 대표 취임에 관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이 끝난 후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과 하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장용석대표가 운영위조옥연회장으로부터 북부신문사기를 건네받고 있다.

▲ 우원식 국회의원이 일정상 일찍 기념식장을 찾아 장용석 대표를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장용석 대표가 강북구·도봉구의회 전 의장들에게 지방자체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를 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강북구와 도봉구의 전 의원들이 공로패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용석대표가 그 동안 북부신문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표창장을 받은 장학생들과 장용석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동들이 전한 꽃다발을 들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용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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