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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0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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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신 서울북부보훈지청장(뒷줄 맨오른쪽)이 국가유공자증서 수여자에게 직접 호국영웅 기장을 걸어주고 증서 전수자들과 기념촬영했다.

북부보훈지청(지청장 구남신)은 지난 6월 29일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위국헌신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증서 전수식을 가졌다.


전수식에는 6ㆍ25전쟁 휴전 후 64년만에 국가유공자로 명예를 찾은 6ㆍ25참전유공자, 일제 하 독립운동으로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 유족,  2016년 10월 발생한 강북구 오패산 총기사고로 순직한 경찰공무원 유족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 7명이 참석했다. 증서전달은 구남신 지청장이 했다. 특히 6.25참전유공자 4명에게는 메달을 걸어주고 호국영웅기장증을 수여하였다.


▲구남신 서울북부보훈지청장(뒷줄 맨오른쪽)이 국가유공자증서 수여자에게 직접 호국영웅 기장을 걸어주고 증서 전수자들과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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