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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슬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무료 상담소.
  • 기사등록 2020-10-06 1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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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차창진 대표(도봉구청부과과 팀장)

우리에게는 2가지 고통이 있습니다. 피하려고 하지만 평생 반복되는 고통, 인정하고 안아주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고통.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고 계신가요?


◆인정하고 안아줄 때 상처와 고통은 사라집니다


두 가지 고통이 있습니다. ‘피하려고 해도 늘 따라 다니는 고통’과 ‘직면하면 자유로워지는 고통’입니다. 아잔차 스님의 말씀입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분노, 비교, 슬픔, 외로움 등 수 많은 감정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하고 선한 빛이며 온전한 능력자입니다. 그러나 왜 감정의 노예가 되어 분노하고 화내고 외로워하고 아이들을 비교하고 자신과 가족을 아프게 할까요? 그것은 바로 감정의 원인을 마주하지 않고 도망치기 때문입니다. 


◆기억을 더듬으면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면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아이를 스스로 안아주고 함께 울어주면 그 상처와 고통으로 인한 감정이 치유됩니다. 그 치유의 시간이 지나면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분노와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감정의 노예가 되어 타인에게 화를 내고 폭력을 행사하고 자학을 하며 외로움에 몸을 떨고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감정의 원인을 타인과 상황 탓으로 돌리고 상처받아 울고 있는 내면의 아이를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중독, 우울증, 욱하는 성격을 가진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감정은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감정의 원인을 찾아서 대면하고 기억을 정화해서 해체할 때 우리는 사랑자체가 됩니다. 우리는 원래 모든 능력을 가진 창조자이며 빛입니다. 그러나 삶속에서 받은 상처, 비교, 평가, 상실의 아픔이 어둠이 되어 그 빛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치유를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되찾는 것입니다. 수 많은 상처를 가진 우리들의 위대한 존재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수 없이 많은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문을 하나 열면 사랑을 받지 못해 울고 있는 내가 있고 또 하나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둠속에서 비교와 평가에 울고 있는 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문을 다시 열면 어릴 때 폭력과 비난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어린아이를 지금의 성숙한 내가 “괜찮아” “사랑해” “네 잘못이 아니야” “많이 힘들었구나, 무서웠지” “내가 너의 편이 되어줄게” 하고 같이 울어줘야 합니다.


◆눈물과 슬픔이 사라져야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됩니다


분노와 절망과 같은 감정은 다른 상황에 부딪쳐도 우리를 다시 찾아옵니다. 분노하는 감정이 올라오면 ‘지금 내가 화가 나고 있구나’라고 인정하면서 심호흡을 크게 하세요. 그리고 지난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면 울고 있는 자신의 어린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아이를 안아주고 인정해주고 위로해주세요. 분노, 슬픔, 우울한 괴물의 심장은 바로 나 자신, 울고 있는 어린아이입니다. 그 괴물의 심장을 꼭 껴안아주세요. 그 치유의 여정 끝에서 자신과 가족과 타인과의 관계도 개선이 되고 건강, 공부, 성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고 게임중독이거나, 남편이 욱하고 화를 자주 내시나요? 나 자신은 외롭고 타인의 눈치를 자주 보게 되나요? 모든 감정의 원인은 바로 우리가 삶에서 경험한 상처와 받고 싶지만 받지 못한 애정의 결핍입니다. 상처받은 자신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때 우리 모두는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괜찮아tv “자기사랑과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를 참고해주세요.)궁금하신 점이나 고치고 싶은 습관, 가족 간의 문제를 상담 받고 싶은 분들은 메일
aksska99@naver.com으로 보내 주시면 무료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치유 유튜브 방송 “괜찮아tv”를 만나 보세요.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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