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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진 칼럼]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슬픔과 상처를 치유해드려요” - ‘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 기사등록 2020-09-08 1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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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tv’ 차창진 대표(도봉구청 부과과 팀장)

우리는 모두 빛이며 능력자입니다. 날개를 펴고 하늘 높이 비상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빛을 잃고 어둠속에서 능력을 잃고 살아갈까요?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인 우리가 왜 외로움, 분노, 화,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며 서로 상처를 주고 살아갈까요?


그것은 바로 어린 시절 받은 상처가 고스란히 지금 우리의 삶속에서 괴물이 되어 우리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괴물이 사랑 자체인 우리 자신과 아이들, 가족들을 물어뜯고 있는 것입니다.


그 상처받은 시절은 지나갔는데 왜 지금도 우리는 마음이 아프게 살아갈까요? 저는 이 지면을 통해 빛이며 위대한 존재인 우리가 왜 괴물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여러분을 행복 속으로, 성공 속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겠습니다.


저 역시 몇 년 전까지 참 잔인한 삶을 처절하게 살았고 또 제 가족에게도 엄청난 상처를 주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상처 치유의 경험과 제가 만난 수많은 상처 받은 영혼들의 치유 경험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이며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중독, 우울증, 폭력, 분노, 공황장애, 대인관계 단절, 공부를 하기 싫은 아이, 게임에만 빠져 있는 아이, 무기력증 등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아픈 상처를 하나씩 해결하는 방법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찾아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잘 해내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지 괜찮습니다. 저와 함께 빛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자신을, 가족을 사랑하는 존재로 새로 태어나 성공의 길 위에 서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돈도 대학교 졸업장도 외모도 나이도 능력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열린 마음과 용기만이 필요합니다. 매주 수요일 이 코너가 여러분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아울러 저를 믿고 이 코너를 만들어주신 북부신문 장용석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궁금한 점이나 고치고 싶은 습관, 가족 간의 문제를 상담 받고 싶은 분은 메일
aksska99@naver.com로 사연을 보내 주세요. 무료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치유 유튜브 방송 ‘괜찮아tv’를 만나 보세요.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괜찮아tv’ 차장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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