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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38억 규모 추경안 편성 “복지·일자리·민생에 집중 투자”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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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에서 세계 무대로” 비트박서 윙 성공에 도봉구 ‘오픈창동’ 주목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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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최초 ‘노후 벽화 색채 정비 가이드라인’ 마련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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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을 구민 위해” 도봉구, 국철 고가하부 녹색쉼터로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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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의 밤, 별빛으로 물들어요” 도봉별빛축제 13~17일 5일간 열려
편집국 편집장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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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둥근달·다람쥐 어린이공원 재정비 완료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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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도 걱정 뚝” 도봉구, 생활 속 안전보험 보장 강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도봉구민안전보험’을 5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실제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치료비나 장례비 등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받아 사회안전망의 보완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올해 도봉구는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구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상해사고 의료비 지원으로 임산부와 ‘땅 꺼짐’ 사고 피해자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했으나, 2025년부터는 20만원 늘린 최대 4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된 구민도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새로운 보장 항목도 추가됐다. ‘어린이 자전거 사고 시 응급실 내원 진료비 지원’이 포함돼, 이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다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할 경우 진료비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봉구민안전보험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등록 외국인 및 거소등록동포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계약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보험금 청구 방법과 절차, 보장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접수센터(전화: 02-6714-6835, 팩스: 0505-170-0765, 이메일: hanaclaim@hanafn.com)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보험 청구 서식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접수도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빠른 접수 확인이 이뤄진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주민 안전 수요를 반영해 올해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새 보장 항목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의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보장 항목을 주기적으로 검토·확대해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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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인가구의 몸과 마음의 힐링을 응원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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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 1인가구 위한 ‘셀프집수리클럽’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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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커피, 마시는 음악’ 도봉구, 오픈창동 소울 블렌드 제작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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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사업 큰 호응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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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편하게” 도봉구, 장애인친화미용실 14곳 모집
실’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13일(금)까지 관내 이·미용실을 대상으로 지정 신청을 받는다.‘장애인친화미용실’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미용실을 말한다. 도봉구는 각 동별 1개소씩, 총 1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미용실에는 ▲경사로, 유도블록 등 편의시설 설치비 ▲지정 현판 제공 ▲장애인 응대법 교육(연 2회) ▲이·미용 보조기구 및 소모품비 ▲중증장애인 이용료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용료는 1인당 월 1회, 1만원 한도로, 미용실당 월 최대 25만원까지 지급된다.신청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도봉구청 어르신장애인과(goodgusckd@dobong.go.kr)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우선 선정 기준으로는 ▲장애인 당사자 또는 가족이 운영하는 업소 ▲이·미용 봉사 경험이 있는 업소 ▲주차장 유무, 대중교통 접근성, 건물 1층 여부 등 장애인 접근성 요소가 중요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하는 포용적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많은 이·미용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어르신장애인과(☎02-2091-3074)로 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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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책 한 권의 여유” 도봉구청 광장 ‘야외도서관’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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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웃의 일상 회복 돕는다”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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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안으로 들어온 4차 산업 교육 플랫폼 ‘엄지 척!’
편집국 편집장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