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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상범 후보, GTX-C 수유역 연장 공약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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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민들 믿고 당당히 전진해 승리하겠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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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선동 후보 제안대로 우이방학경전철 턴키 확정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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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들 우이신설연장선 추진 턴키확정 반겨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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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부의장, 오동근린공원 전신주 이설 현장 점검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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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부의장, 골목형상점가 시설 현대화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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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림 운영위원장, 창포원 재구조화 사업 현장 점검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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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위한 후보자들 이야기 들어보세요”
도봉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오권철)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토론회를 4월 3일(목) 오후 8시부터 SK브로드밴드 CATV CH1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이날 이윤영 사회자 진행으로 도봉구 갑선거구 후보자 3명인 더불어민주당 안귀령 후보와 국민의힘 김재섭 후보, 녹색정의당 윤오 후보, 도봉을 선거구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후보와 국민의힘 김선동 후보가 공약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4월 3일 방송되는 도봉구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모바일과 인터넷(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 debates.go.kr, 유튜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다.도봉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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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333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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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주 5일 점심 제공하라!”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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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 점검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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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있는 아이들 관심과 지원 필요해”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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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의원, 북한산 체험형 숲속 쉼터 개장 환영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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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333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편집국 편집장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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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연장선 설계·시공 일괄입찰 턴키방식 확정
우이신설선 연장사업의 설계·시공 일괄입찰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연장구간 개통계획이 9개월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서울시는 19일(화)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입찰 방법 심의 결과, 우이신설선 연장사업의 시행방식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로 정해졌다고 밝혔다.턴키(Turnkey)란 입찰 시 기본설계에 대한 설계도서를 입찰서와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에 공사를 발주하는 방식보다 높은 기술력과 정밀시공이 가능하다.우이신설 연장선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총연장 3.93km 구간에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총사업비 4,267억 원), 지난 2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쌍문2·4동과 방학3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박석 서울시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이지만 13년 가까이 답보상태였던 우이방학 경전철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지난해 수요예측재조사 이후 턴키 발주를 통한 조기 착공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해 온 것이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전했다.박 의원은 “일각에서 서울시가 사업 의지가 없어 본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하지 않았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 있었으나, 오히려 서울시는 설계-시공 분리발주보다 빠른 착공이 가능한 턴키 방식을 선정하고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하며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강조했다.박석 의원은 “쌍문동과 방학동 일대가 역세권이 되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뿐 아니라 정비사업 등 개발 활성화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후 예산 확보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챙기고 개통 전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참고로, 서울시는 7월 중 입찰공고를 위해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며, 이후 상황에 따라 금년 예산 13억 원으로 건설사업관리 용역 등을 하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