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신문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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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9월 장학금 비대면 수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9월 17일 학생 8명에게 총 14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지만 이달에는 추석연휴가 있어 앞당겼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장학금을 수여한 것은 5월이후 다섯번째이다.장용...
2021-09-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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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8월 장학금 비대면 수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8월 23일 학생 8명에게 총 14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번달의 경우 16일이 광복절 대체휴일이어서 한 주 늦어졌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장학금을 수여한 것은 5월...
2021-08-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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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7월 장학금 비대면 전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지난 19일 지원대상 학생 8명에게 총 14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5월부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직접 통장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장용석 회장은 “코로나19사태가 ...
2021-07-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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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6월 장학금 비대면 전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지난 21일 지원대상 학생 8명에게 총 14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5월부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직접 통장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장용석 회장은 “코로나19사태가 ...
2021-06-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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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의회 부정평가, 자성 계기로 삼아야 / 구의회-구청은 상하 아닌 동반자 관계
구의회 부정평가, 자성 계기로 삼아야구의회-구청은 상하 아닌 동반자 관계서울시 공무원노조 강북구지회가 발표한 강북구의회 의정평가 설문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서울시 곳곳에 붙어 있는 세상인데도 구의원들이 보이는 작태는 거의 ‘적폐’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적폐 청산을 외치...
2021-05-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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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자 전 북부신문 발행인 7주기 추모사
2014년 5월17일, 고 안혜자 2대 발행인이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신지 올해로 7년이 됐습니다. 7년이 지나면서 안혜자 전 발행인이 1991년 탄생한 서울 북부의 대표적 지역정론지인 북부신문을 굳건히 지켜온 공로를 더욱 되새기게 됩니다. 안혜자 전 발행인의 유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북부신문도 없었을 것입니다.안혜자 전 발행인은 눈을 감기 ...
2021-05-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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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5월 장학금 비대면 전달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지난 17일 학생 8명에게 총 14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달에는 전달식을 가졌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번달에는 지급대상이 1명 늘어난 총 8명의 학생에게 직접 통장으...
2021-05-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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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4월 장학금 전달식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지난 19일 올들어 두 번째로 학생 7명에게 총 1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장학회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용석 회장은 “올해 두 번째로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면서, “코로나19사태에도 장학금 지...
2021-04-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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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7명 학생에 130만원 지원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지난 15일 7명의 학생들에게 총1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회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용석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장학회 운영이 쉽지 않았다”면서, “그렇다고 우리가 손 놓고 ...
2021-03-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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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부신문사, 자치제도와 함께 성장했다
북부신문사, 자치제도와 함께 성장했다“30년간 버팀목 되어 준 독자들께 감사”북부신문사가 2월19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30년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첫 해,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이양시키기 위한 역사적 흐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태동한 것이다.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지역의 목소리가 힘을 얻으며 본지도 함께 성...
2021-02-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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