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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실용적인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돕기 위해 ‘강북구 초등학생 미래교육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학년별로 12명씩 총 72명이다. 참가자는 전산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발되며, 모집 정원의 10% 내외는 저소득층 학생으로 우선 선발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 월요일부터 31일 금요일까지 5일간, 영훈초등학교(도봉로13가길 19) 3~4학년 교실에서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며, 중식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수업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영훈초등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전용 학습 워크북을 활용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 회화, 감정 자기표현, 단어 및 문법, 영어 글쓰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국가 교사 자격증과 영어권 4년제 대학 학위를 보유한 검증된 원어민 강사가 학년별로 1명씩 전담 배치돼 수업의 질을 높였다. 또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협력 교사, 보건 교사, 학교 보안관 등도 현장에 상시 배치될 예정이다.
캠프 참가비는 4만원으로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족의 경우 참가비가 전액 면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포털사이트 내 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본 캠프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02-901-2447)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강북구가 초등학생들의 실용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돕기 위해 ‘초등학생 미래교육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