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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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으로 국민 신뢰의 꽃을 피우다.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 김학길 지사장- 지난 39년 동안 국민연금제도를 대한민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주역으로서 국민연금공단은 정부가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및 부패실태를 진단하는 것으로써 매년 국민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709개 ...
2026-07-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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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의 수요 칼럼> 끈에 대하여
▲ 시인/건강칼럼리스트, 9988끈 산악회 사무국장 이병록 흔히 사람의 본색을 보려면 고스톱을 쳐보고, 술을 함께 마셔보라고 한다. 돈이 오갈 때의 탐욕과 취기 속에 감춰진 본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의 가장 깊은 바닥, 즉 병원의 하얀 침대에 누워있을 때만큼 인간관계의 민낯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은 없다.내가 아파 누...
2026-07-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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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주강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제9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김주강 신임 이사장이 취임 후 관내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임 소회를 빍혔다. 김 이사장은 취임 직후 가장 먼저 한 일로 ‘현장 시설 점검’을 꼽았다.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김 이사장은 안전과 신뢰를 공단 운영의 최우선 ...
2026-06-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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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의 외침을 기억하며
▲ 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과 조윤재 1919년 3월 1일, 3·1 운동의 함성이 지나간 뒤 일제의 감시와 압박은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이러한 탄압 속에서도 순종의 인산일이었던 1926년 6월 10일, 그날의 학생들은 눈물 대신 용기를 선택했다. 품속에 숨겨둔 태극기를 꺼내 들고 격문을 뿌리며 다시 한번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2026년 오늘, ...
2026-06-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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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봉구 ‘생애 첫 투표 위원회’ 회장 효문고 지아영 학생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를 준비하는 청소년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효문고등학교 3학년 지아영(18) 학생은 최근 ‘생애 첫 투표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투표의 의미와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도봉구에서 처음으로 ‘생애 첫 투표 위원회’ 회장을 맡은 지아영 학생은 “처음 투...
2026-05-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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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정신에서 보훈의 길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는 약속
▲ 서울북부보훈지청 복지과 소영진매년 5월, 국립5·18민주묘지로 향하는 길목에는 민주주의를 향한 숭고한 열망이 가득 차오른다. 올해로 제46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은 이제 특정 세대의 기억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뿌리’가 되었다. 46년 전 광주의 용기는 개인의 안위보다 공동체의 정의를 우선시한 숭고...
2026-05-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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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던진 질문, 우리는 답하고 있는가
▲ 서울북부보훈지청 보상과 최보영 우리는 자유롭게 말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삶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당연함’은 결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누리는 사회는 민주주의 위에서 가능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서 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일까. 1960년 봄, 자유당은 장기집권을 위...
2026-04-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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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최근 지역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민선 8기 이후 도봉구가 멈춰 있던 도시 변화의 흐름을 되살리고, 대규모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창동 일대 개발과 GTX-C 지하화, 우이-방학 경전철 착공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도시 구조 전환의 기반을 ...
2026-04-0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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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푸른 물결에 새겨진 55인의 영웅, 그 숭고한 이름을 기억하며
서울북부보훈지청 보상과 이성인봄의 시작을 여는 3월, 설레는 계절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다.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로 대한민국 평화의 무게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해마다 3월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스한 봄기운으로 만물이 생동하는 새로운 시작을 여는 달이다. 하지만 우리 서해의 푸른 물...
2026-03-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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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제도, 이제는 현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현재 우리 법은 만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를 이른바 ‘촉법소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에 따른 보호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 기준은 1953년 형법 제정 이후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실상 그대로 유지되어 온 제도입니...
2026-03-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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