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노원구지회(회장 이명범)는 지난 23일 노원구청 지하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16 을지훈련'을 참관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 회장을 비롯한 김도수 협의회장, 김명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격려품은 떡과 과일 등으로 구성했다.
이 회장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각 기관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노원새마을 임원들이 방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