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06 12:19:11
기사수정


▲ 이복근시의원(가운데)과 유인애구의원(오른쪽)이 선거 유세중에 짬을 내 민원 현장인 수유동 189번지 주변 하수관 교체 및 골목포장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복근시의원(자유한국당, 번1,2, 수유2,3동 강북제1선거구)은 지난 4월 지역 민원 탐방중 수유동 189번일대 주민으로부터 장마철에는 폭우로 주택가 노후 하수관침수가 우려되고, 보도블록으로 포장된 뒷골목의 노면이 일정치 않아 어린이 및 어르신들의 보행이 어렵다고 지적한 데 대해 유세중에도 찾아가 민원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에 출마한 이복근시의원은 유인애 구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없는지, 시공이 제대로 되는지 살펴보며 공사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의원은“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잘 파악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지만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두 배로 더 노력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59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