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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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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이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한반도 평화의 꽃길’을 기원했다. 박용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27일 “마침내 이날이 왔다. 기적같이 왔다”면서 “온 국민과 겨레의 바람을 안고 부디 큰 결실을 거두길 간절하게 바란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또 “한반도 평화의 꽃길을 열어가길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겠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도 많은 응원을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지난 25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퍼포먼스’에도 참석해 “평화, 새로운 시작!” “국민과 함께, 한반도 번영!”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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