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국민문화제 개막식 모습강북구청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58번째 4·19민주혁명 기념일을 맞아 강북구 일대와 일부 특정장소에서 학술대회, 연극제,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순례길 트래킹, 전국대학생 토론회, 4·19혁명 연극제, 거리재현 퍼레이드 및 국민문화제 등을 진행했다. <편집자 주>
▲국제학술회의에 국내 및 세계 석학이 참여해 세계사의 흐름에서 바라본 4·19혁명과 한반도의 미래 현장
▲4·19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
▲4·19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
▲4·19혁명 연극제 한 장면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순례길 트래킹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中
▲강북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올해 처음 열린 서예휘호대회
▲풍물패 및 거리재현 퍼레이드에 참여한 사람들
▲풍물패 및 거리재현 퍼레이드
▲4·19 국민문화제를 즐기는 주민들
▲4·19 국민문화제 공연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