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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5 2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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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선동 국회의원(오른쪽)이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김선동 의원(서울 도봉(을), 재선,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은 20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사단법인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황재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 지체장애인협회는 “도봉경찰서 엘리베이터 설치 등 그동안 도봉구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이동권 확보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함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선동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과 노인의 전자금융 편의를 증진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원내수석부대표로 재직하는 동안 장애인·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지원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선동 의원은 “장애인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관련기관의 회의적인 답변에도 불구하고 도봉경찰서 엘리베이터 설치를 강력하게 밀어붙였다”고 소회하며, “도봉역·방학역 엘리베이터 또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업이었음에도 장애인 보행권을 위해 역사를 부셔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말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6.13 지방선거 장애인 7대 공약’을 발표하였다.


7대 공약은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 확대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강화 ▲장애인 콜택시 150명당 1대로 증차 ▲철도, 도로 등 교통수단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의무화 ▲장애인 기본법의 법률체계 정비 ▲장애인 근로능력 향상, 일자리 창출 및 환경 개선 ▲특수교육과 부설 특수학교 설립 국가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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